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파게 (문단 편집) ==== ~~말기, 소녀병(末期、少女病 Lyrical pop World's end)~~ ==== 자살을 위한 101가지 방법을 제작한 듀크에서 2003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회사가 망해서 한 번 무산되었다. 하지만 2011년 브랜드를 신생 제작사 Blasterhead[* 제작사의 이름이기도 하지만 원래는 한 음악 프로듀서의 예명이기도 한데, 그는 1975년 10월 28일생 [[시가 현]] 출신으로 본명은 이토 아키히로(伊藤彰浩)인 듯하다. 처음에는 [[케로Q]]의 음악 프로듀서로 활동하였으며 2000년대 중반 즈음에 퇴사하고 실버박스라는 게임/음악 제작회사를 설립 후 쭉 게임 음악을 제작하고 있는 중에 갑자기 자신을 이름을 내건 브랜드를 만들고 말기 소녀병을 500만엔 주고 판권을 사오지만 본문에 후술하듯이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자신은 2013년 3월 9일에 한 이벤트 행사에 참가하기로 했으나 나타나지 않고 연락두절인 상태로 된다. 그 이후로 10년 가까이 근황이나 목격담 없이 소식 하나 없는 상태인데, [[니코니코 대백과]]에서는 2017년 기준으로 몇 년전에(2014년 추정) [[https://dic.nicovideo.jp/a/blasterhead|사망했다는 설명]]이 있어 죽었다는 얘기가 있으나 확실하진 않다. [[https://profile.ameba.jp/ameba/blasterhead303/|그의 사진 및 프로필]]]로 바꾸어 개발이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되었으며 2012년 8월 시점에서 원화 파트는 완성되었지만 듀크 시절에 만들어 놨던 시스템을 뜯어고치느라 마스터업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 발표하고 이미지 사운드트랙까지 찍어 팔았는데, 결국 자금이 떼먹혀 발생한 자금난과 법적 문제를 포함한 불미스러운 일이 겹쳐 영원히 프로젝트가 동결되고 말았다. [[https://arca.live/b/yuzusoft/11844815|당시 상황 타임라인]] 전작의 라이터인 킨게츠 류노스케는 이 작품을 위해 보수까지 포기하고 시나리오를 완성시켰으나 빛을 못 볼 가능성이 높다. 공개되었던 장르명은 구제심리 쥬브나일(救済心理ジュヴナイル). [[https://www.youtube.com/watch?v=JZQFeVjL_3Y|이 데모무비에서 당시 디자인을 볼수 있다.]] 작곡가인 YET11의 말에 따르면 음악은 이미 듀크가 도산하기 전인 2002~2003년 무렵에 다 완성한 상태지만 게임이 발매되지 않아 해당 게임에 쓰일 예정이였던 곡들은 전부 2011년에 상술한 자살을 위한 101가지 방법의 OST를 같이 수록한 이미지 사운드트랙을 통해 공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