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형준(농구선수) (문단 편집) == 아마추어 시절 == 아버지 전종범(全鍾範)과 어머니 [[경주 김씨]] 김우희(金禹熙)[* 김영환(金英煥)의 딸이다.] 사이의 [[무녀독남]]으로 태어난 전형준은 초등학교 시절 포워드로 농구를 시작했는데 또래 선수들에 비해 키가 큰 편은 아니었고 운동신경은 있었지만 주축 포스트도 맡았을 정도의 기량을 보이며 2010년 협회장기 대회에서 우승으로 이끌기도 했다. 동아중학교로 진학한 이후에는 포지션을 포워드에서 가드로 바꾸며 과감한 돌파로 동료들에게 찬스를 만들어 준 것 외에 드리블과 패스도 짧은 시간만에 적응하면서 팀을 두 차례나 전국대회 우승을 이끌었다. 하지만 빠르게 성장했는데도 불구하고 더 큰 무대에서 뛰고 싶어 삼선중학교로 전학을 갔다. 경복고등학교에서는 좀처럼 부진했으나 [[김진영(1998)|김진영]], [[양재민]]과 함께 제53회 춘계연맹전에서 3년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영광을 안겼다. 연세대학교에 진학 후에는 팀의 주전 가드를 보좌하는 식스맨으로 경기에 자주 출장하였고, 드래프트를 앞둔 4학년때는 팀의 식스맨 역할을 톡톡히 해내면서 팀의 1, 2차 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데 큰 공헌을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