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혜진(작가) (문단 편집) == 기타 == * [[마인드 컨트롤]] 음모론에 빠진 익명의 문빠 트위터리안이 작가의 트위터에 한 번 마인드 컨트롤 무기를 막는 데에 동참해달라는 트윗을 보낸 적이 있다. [[https://twitter.com/pko94172/status/864369035663863808|#]] 무반응이라 이후 접점은 없었다. 이 트위터리안은 반일 문빠로서 트위터에서 활동하는 보수 및 우파 트위터리안과 극단적으로 대치하여 마찰을 빚은데다 정치와 상관없는 트위터리안에게도 마인드 컨트롤 무기를 막는 데에 동참해달라고 뜬금없이 트윗을 보내는 일이 빈번해서 아무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었다. 인용글이 삭제되어 자세히 확인할 수 없으나 박정희, 박근혜, [[시바스 리갈]]을 연관지은 인용글을 보았다. 이를 본 한 트위터리안이 '친박은 박정희가 자주 마신 [[산성막걸리]]와 [[시바스 리갈]]을 주로 마시며 일체감을 느낀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김재규|예상치 못한 서비스가 올 것 같다]]고 할 말을 잃었다. [[https://twitter.com/sangseek_kim/status/864418242311344128|#]] * [[1997년 외환 위기]] 전 현대 한국의 마지막 황금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https://twitter.com/plluto/status/864423838699757569|#]] 이에 지나가던 93학번이 답한 바에 따르면 93학번이 [[X세대#s-1.1.1.1.5|한국의 X세대]]와 마지막 운동권을 경험한 세대며 당시 운동권이 X세대로 이탈하자 어떻게든 말렸음에도 막지 못했다고 하였다. * [[도쿄 후회망상 아가씨]]를 보고 [[일본/사회/문제점#s-2.6|일본의 여성인권이 아직까지 갈 길이 너무 멀다는 사실]]에 참담함을 느꼈다. [[https://twitter.com/heyjinism/status/864633638222053377|#]] 읽으면 더욱 참담해질 것 같아 차마 읽지 못하겠다고. * '전기가 끊긴 걸 컴퓨터 문제로만 착각하길 고집해 직원들에게 컴퓨터가 고장난 게 전기랑 뭔 상관이냐는 황당한 얘기를 한 [[꼰대]]'와 싸운 적이 있다. [[https://twitter.com/heyjinism/status/865015106085699584|#]] 문제의 꼰대는 고치려는 사람한테까지 '아 설명은 됐고 빨리 컴퓨터나 고치세요. 빨리 안 고쳐서 무능하게 굴지 말고.'라는 식의 자세를 고집한데다 항의전화를 빌미로 적반하장으로 화내기까지 해서 고발돼서 찔려도 이상하지 않았으나, 정년퇴직까지 얼마 남지 안 남은데다 말다툼으로 연금이 못 나올 정도로 찌르는 건 좀 아닌가 싶어서 작가가 참았다고. 하지만 작가가 이전부터 남성혐오나 만물남혐설에 입각한 행동을 하기에, 트위터 내용을 그대로 믿는 것보다 어느정도 필터링해서 듣는 편이 좋다. * [[육군참모총장 동성애자 군인 색출 처벌 지시 사건]]을 공론화하기 위해 [[군인권센터]]에 대한 모금운동을 절박하게 부탁하였다.[* 본 사건을 계기로 [[문재인 정부]] 시기 [[군형법상 추행죄]] 폐지안이 발의되었으나 [[2021년 재보궐선거]] 이후 당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정권을 [[국민의힘]]에게 뺏길 위기에 처하여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사수하지 못한다면 당시 야당의 여당과 반대되는 성향상 통과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https://twitter.com/heyjinism/status/865171752099340288|#]] * [[문재인 정부]] 당시 [[한경오]] 중 경향신문과 오마이뉴스에 대한 평가가 부정적이다. 반면 한겨레를 [[페미니즘]]과 [[정치적 올바름]]에 근거한 메시지를 호소하기 적절한 창구로 생각하는데 한겨레측에서 낙태죄 폐지 [[http://www.hani.co.kr/arti/delete|특별 페이지]]를 만드는 등 관련 메시지 홍보에 적극적이라서인 듯하다.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전 세계 확산으로 인해 작가들이 힘들어하여 쌀과 김치를 보내주는 일이 많았다고 한다.[* 당시 [[도서정가제]]를 정당화하는 출판업계와 서점업계의 불공정계약 강요와 이를 옳다고 정신승리하는 [[문체부]]에 분노하고 있을 때였다.] [[https://twitter.com/heyjinism/status/1354956553938325514|#]] * [[민음사]]가 [[민음사 출판그룹#s-3.1|김세희 실존 성 소수자 아웃팅 논란]]을 일으키고 미온적으로 대처하자 산하 [[브릿G]]에 쓴 글을 전부 삭제하겠다는 [[https://britg.kr/community/freeboard/?bac=read&bp=140382|입장문]][[https://archive.is/eyGP2|@]]을 남겼다. 사실상 민음사 한정 절필을 선언한 것. * 작가는 진정한 페미니즘 타령 할 거면 [[한국여성민우회]]에 기부라도 하고 실제로 자신이 기부하고 있으니 말로만 나서지 말고 한 번 보여주라고 남초 사이트에 일갈했는데, 당시 기억에 많이 남았는지 자기들은 돈을 안 내서 [[남성연대]]의 재정을 어렵게 방치했으면서 왜 돈을 충분히 잘 내는 페미니즘 진영에만 진정성을 보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하였다. [[https://twitter.com/heyjinism/status/863151434908418048|#]] 실제 오래전부터 여성민우회를 지지하고 있었기에 가능한 발언이다. * 남성혐오자라는 소리를 들은 것에 대해선 '차라리 자낳괴였다고 말한다면 납득했을 텐데 남성혐오자라고 악플을 듣다니'라고 황당해했다. [[https://twitter.com/heyjinism/status/757388706810429440|#]] 하지만 트위터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전형적인 [[트페미]]에 [[남성 페미니스트]]를 제외하면 [[남성혐오]]적인 모습을 보여줘서 '''[[설득력 없는 설득]]'''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전혜진, version=70)] [[분류:한국의 만화가]][[분류:대한민국의 만화 스토리 작가]][[분류:대한민국의 소설가]][[분류:라이트 노벨 작가]][[분류:1980년 출생]][[분류:인하대학교 출신]][[분류:트위터 사용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