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효선 (문단 편집) == 논란 == [[전두환]]이 [[과외]]를 전면 금지[* 1980년 이른바 7.30교육개혁조치.]하기 직전인 1980년에 [[이순자]]가 관리하는 귀족 족집게 과외를 받았다는 설이 있다. 그 귀족과외팀에는 후일 결혼한 [[윤상현(정치인)|윤상현]]과 오빠 [[전재국]]의 부인이 되는 당시 [[창덕여자고등학교]]에서 예쁘기로 소문났던 정도경이 참여했다고 한다. 과외 교사로는 당시 유명 참고서 저자들이 동원되었다고 한다. 23억 원의 '[[용돈]]'을 받은 여자로 유명하다. 1992년 전두환은 [[연희동(서울)|연희동]] 자택에서 자기가 보유한 비자금 가운데 채권 23억 원 어치를 ‘용돈’ 명목으로 전효선에게 건넨 적이 있는데, 4년 뒤인 1996년에 전두환이 [[부정부패]] 혐의로 재판을 받으면서 이 사실을 시인한 것이다. 2006년 외삼촌인 이창석으로부터 [[경기도]] [[안양시]] 관양동 토지를 증여 받았는데 이 땅은 1989년 5공 청문회 때 [[이순자]]의 소유 의혹이 제기됐던 바로 그 땅이다. 편법임용 의혹을 받고 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0459920|기사참조]] 2006년 임용 당시 학교 측이 내건 학위 조건(영어학 석사)과 그의 학위(J.D., Juris Doctor)가 부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참고로 당시 [[서경대학교]] 총장 한철수는 [[육군사관학교]] 12기 출신 예비역 대장으로 전두환의 육사 1년 후배이며 전두환이 대통령을 하던 시절에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직을 지낸 인물이다. 2015년 9월에는 수업 중 수강생 20여 명을 내쫓아 논란에 휩싸였다. 교양영어 수업에서 학생 20여 명을 결석처리하고 내쫓아버린 것이다. 예습을 제대로 해오지 않았다는 이유였는데, 아무리 예습을 안 해왔다 하더라도 교수가 수업시간에 학생을 내쫓는다는 것은 대단히 이례적인 일이었다. 내막을 알고 보니 다른 교양영어 수업은 원어민 강사가 강의했던 반면, 전효선은 원어민이 아니라서 학생들이 전효선의 교양영어 강의에 대해 불만을 가졌던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해당 과목은 교양영어 과목으로 전효선이외에 교양영어를 담당하는 다른 교수들은 모두 외국인이었고, 유일하게 전효선만이 한국인 교수였다. 이러한 이의 제기에 대하여 학교측은 "해당 과목이 외국인 교수여야만 한다는 규정은 없으며, 과목을 가르치기 위한 자질은 충분히 검토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실제로 수업을 들은 학생들은 외국인이 진행하는 해당 과목은 수업 내내 영어로 모든 커뮤니케이션이 진행되나, 전효선의 수업은 대부분 한국어로 진행되었다고 진술했다. 결국은 "교수를 교체해 달라"는 학생들의 불만이 높아져 해당 수업에서 빠지게 됐다.[[http://m.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409339|관련기사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