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훈(KOF) (문단 편집) === [[KOF 2000]] === 2000에서는 지상CD 모션이 바뀌어 대폭 느려졌고, 기존 CD는 가드 캔슬 모션 전용으로 전환되었다. [kakaotv(403557775)] 대만 유저 보력달(保力達, 대표적인 전훈 유저)이 이른바 '''[[천국의 계단]]'''으로 베논을 털어버리는 예 ST [[어나더 이오리]]와 함께 극강의(당하는 입장에선 악마적인)성능을 보여주게 된다. ST 어나더 이오리+유롱축의 조합으로 무장한 전훈은 꽤나 상대하기 까다로운 조합. 특히 근접 러시 캐릭터들이 매우 피곤해하는 캐릭터이기도 한데, 열심히 러시를 하려던 중 약 밑발 짤짤이와 함께(혹은 가캔 CD카운터-점프A, 전방 대점프A 중단)ST 어나더 이오리에게 맞으면 그 캐러는 그냥 죽는다. 기게이지가 0개일시 저취격이 닿는 순간 봉황렬조각 커맨드를 입력하면 단타인 저취격이 2히트 하며 데미지가 세지는 효과가 있다. 견제가 강하기 때문에 [[시조 히나코]]를 만나면 그냥 관광태워 줄 수 있다. 절대상성 중 하나. 반면 과거 국내 자체 룰로 플레이하던 시절엔 그리 강하지 않았다. 일단 천국의 계단이 금지였기 때문에 화력이 확 줄었고, 상대에게 가해지는 심리적 부담도 적었다. 그리고 ST 어나더 이오리를 많이 쓰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그냥 자세를 잡고 있으면 뜬금없이 날아오는 이오리 구두발을 조심해야했다. 엽호진 기술을 쓰다가 뜬금없이 스트라이커가 삑사리로 나가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하고, 상대가 아머를 까면 자세 기술론 답이 없어 도망가야했다. 때문에 지금의 전훈 평가보다 최고 1계단에서 2계단 정도 낮은 티어에 위치했다. 천국의 계단 금지룰 때문에 ST 어나더 이오리보다는 습호격으로 강제다운후 콤보를 이을 수 있는 ST죠와의 조합이 더 연구되기도 했다. CPU 대전시 인공지능이 [[로버트 가르시아]] 급으로 높아서 상대하면 혈압이 오르는 자신을 볼 수 있다. 회피를 매우 잘 하고 모으기도 없이 공사진으로 대공을 칼같이 치며, 자세 기술로 이지선다를 매우 잘 활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