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절체절명도시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플랫폼''' || '''메타스코어''' ||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13791; font-size: 0.75em" [[PlayStation 2|{{{#ffffff PS2}}}]]}}}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title=disaster-report, code=critic-reviews/?platform=playstation-2, y=, score=66)]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title=disaster-report, code=user-reviews/?platform=playstation-2, y=, score=6.9)] || 소재는 매우 신선하지만, 반전이 지나치게 '''깬다.''' 과장해 말하면 장르가 아예 '''바뀐다.''' 초반에는 생존이 목적이었지만 후반에는 잠입 액션으로 탈바꿈한다. 이 점 때문에 스토리 부분에서는 그리 높게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 처음에는 분명히 지진을 체험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그 지진에 얽힌 비밀이 있었다든가. 심지어 분명히 재난에서 살아남는 게임인데 '''보스전이 존재한다.''' 그 때문에 후반으로 가면 이게 진짜 [[재난물]]인가 생각이 들 정도로 주제가 안드로메다로 날아간다. 버그도 꽤 많은 편. --아이렘의 상징인-- 프레임 드랍도 장난 아니게 심하다. 거기에 그래픽 역시 아무리 [[PlayStation 2|PS2]]가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라고 해도 상당히 뒤떨어진다. 과장 좀 보태서 [[PlayStation(콘솔)|PS1]]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다. 때문에 그닥 좋은 평가는 받지 못했다. 하지만 [[절체절명도시 4]]가 이와 정확히 반대되는 이유로 비판받으면서 재평가가 이루어지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