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절판 (문단 편집) === 만화 === * [[나루타루]] : 한국판은 드래곤 드림. 뒤늦게 유명세를 탔지만 이미 출판사가 망해버렸다. 심지어 중고 시장에서 조차 레어 아이템으로 취급 받는다. 참고로 일본 현지에서도 재발간 이전까지는 품귀현상에 따른 프리미엄이 있었다. 사실 매물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중고 가격이 비싸 못 구하는 케이스. 최근 중고가는 12권 전체 20만 원 수준이니 구하려면 생각해 볼 것. * [[남자들이 궁금한 성 이야기]] : 퀄리티는 좋은데 매물이 전혀 없어 구하기가 매우 어렵다. 알라딘 등의 중고서적 사이트에 올라와도 금방 팔리는 편이다. * [[보쿠라노]] : 한국판은 지어스. 위의 나루타루 작가의 후속작. 나루타루보다는 구하기 쉽지만 전권을 한번에 구하려면 만만찮은 가격을 자랑한다. * [[메가톤맨]] : 컬트적 인기를 끌고 있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해적판. 해적판 특유의 대사들로 인해 유명하다. 인터넷에 돌고 있는 죠죠 스캔본은 이 것을 스캔한 것. 매물도 적긴 하지만 가격도 만만치는 않다. 책방에서 나온 상태가 좋지 않은 책이 1~5부+6부 일부 해서 61권에 40만 원. 사실 61권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권 당 1만원이 안 하므로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닐지도. * [[전영소녀]] : 원래 같은 작가의 아이즈가 가격이 더 높았지만, 재출간되면서 가격이 역전되었다. 20만 원 정도에 거래되는 편. 2015년에는 초판이 전자책으로 나오면서 점차 옛일이 됐다. * 시공 명작 시리즈 : 시공사에서 2000년대 초반에 발매한 시공명작시리즈로 [[사이보그009]], [[초인로크]], 불꽃의 로맨스가 있다. [[사이보그009]]의 경우에는 [[시공사]]판 전권 40~50만 원, [[하이북스]] 해적판은 10만원정도에 거래되고 있다. [[초인로크]]도 비슷하게 50만원정도이지만, 매물이 씨가 말랐다... 불꽃의 로맨스는 권수가 짧아 5~10만원정도면 충분히 구할수있다. * [[괴도 세인트 테일]] : 한국에서 1996년 방영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애니메이션 [[천사소녀 네티]](괴도 세인트 테일)의 원작 만화책. 과거에 국내 애니메이션의 원작 = 돈 걱정 없는 1980년대생들이 찾음. 순정 만화 = 여덕들에게 어필. 2018년 전자책 발매 이전까지 한국어 번역본 7권 전부 구하려면 일반적으로 대여점용이라도 15만, 최고 30만 정도인 정신나간 가격을 자랑한다. 단 매물은 의외로 많은 편이며, 심지어 발매된지 한참 지났는데도 밀봉 상태인 것도 존재했다. 그런데 일본에서 2011년에 4권짜리 신장판이 발매되었고, 2018년에는 서울문화사가 초판을 기반으로 한 전자책을 내면서 돈 걱정이 더 줄었다. *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달의 요정 세일러 문]] : 괴도 세인트 테일과 같은 이유로 대원에서 내놓은 구판 한국어 번역본이 비싸다. 덕쪽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아니더라도 과거 이 작품을 실시간으로 봤던 사람들이 추억때문에 찾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다. 18권 전부 해서 40~70만 원 대의 가격. 역시 매물은 생각보다 많은 편이지만, 소장용을 구하는것은 하늘의 별따기이다. 상태가 최상급인 경우 '''100만 원'''이 넘는 경우도 있다는 모양인듯(...). 2020년 말 [[세미콜론(민음사)|세미콜론]]에서 나온 완전판은 그리 비싸지 않다.--다른 만화 단행본과 비교하면 비싸다.-- * [[마법기사 레이어스]] : 역시 같은 이유. 1부 3권 2부 3권의 총 6권에 해적판 엔솔로지도 한 권 존재한다. 권당 2~3만원을 호가하나 의외로 매물이 많아 잘만 찾으면 싸게 구할 수 있는 가능성도 존재한다. 일단 판매되는 가격은 5~10만 원 선. * [[빨간망토 차차]] : 2015년 대원씨아이에서 전자책이 나오기 전까지 비싼 중고품으로 악명을 떨쳤지만 매물은 어느 정도 있는 편. 대여점용 5~10, 소장용 15만 원 선. * [[호에로 펜]] : 북박스에서 2003년에 발매할 당시에는 그렇게까지 인기가 있지 않았지만, 절판 이후 입소문을 타면서 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13권 완결로 권당 1~2만 원 정도이다. * [[은하철도 999]] : 80년대에 해적판으로 들어온 이후 2005년까지 출간됐으나, 2020년 신장판이 나오기 전까지 잦은 증쇄에 비해 구하기도 어렵고 가격도 비싸다. 국내에는 20권까지 들어왔으며, 가격은 25~40만 원 수준. 물품마다 출간 연도가 천차만별이니 주의. * 니벨룽겐의 반지 : [[은하철도999]]의 [[마츠모토 레이지]]의 몇 안되는 정발책 중 하나이며, 이책은 재출간조차 되지않아서 정말 구하기 힘들다. * 대부활제 :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의 작가 [[미나기 토쿠이치]]의 과거 단편. 작가의 작품들이 전부 스토리가 이어지는 관계로 구하려는 사람은 꽤 되지만 매물 자체가 적다. 한 차례 절판된 이후 아시아라이 4권 발매 당시 대부활제를 끼워주는 행사를 했었는데도 왜 매물이 없는지는 미지수. 과거 디씨 [[만화 갤러리]]에서 구하려 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2만 원 넘는 돈을 주고 사는 사람도 있었지만, 최근은 인기가 식고 구하려 하는 사람도 적은 편. * [[맹꽁이 서당]] : 이전까지는 만화잡지 보물섬 단행본인 요요코믹스를 통해서 처음 발행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가 후에 민서출판사에서 발행했던 '맹훈장과 꾸러기들', 그리고 송우출판사에서 발행했던 '만화 조선시대' 라는 각기 다른 제목으로 발행되었는데 현재는 웅진씽크빅에서 '웅진주니어' 브랜드로 전권 단행본으로 통합되어 발행되었다. * [[먼나라 이웃나라]] 초판본 : 개정판이 거듭되면서 원래의 손글씨가 인쇄 문자로 바뀌었고, 초판인 1987년과 개정판인 1993년 사이에 소련을 비롯한 공산주의 국가들이 대부분 망해버려서 내용도 많이 바뀌었다. 예컨대 도이칠란트 편에서 미국과 소련의 군비경쟁에 대한 디테일이 삭제되었으며 [[독일 재통일|독일 통일]]의 내용이 삽입되었다. 그래도 국립중앙도서관 사이트에서 전자책으로 업로드됐기에 시간만 있다면 협약도서관 원문검색용 컴퓨터로 볼 수 있다. * [[데즈카 오사무]] 시리즈들 : 재출간을 해준 불새, 붓다, [[블랙잭]]등을 제외한 초창기 학산에서 발매한 책들. [[리본의 기사]], [[마그마 대사]], [[키리히토 찬가]], 아야코, 아폴로의 노래, [[돈드라큐라]], [[미크로이드 S]], [[밀림의 왕자 레오]], [[도로로(만화)|도로로]] 등이 있다. 도로로와 레오같이 비교적 늦게 발매된 책은 전권 5만원 정도이지만, 2000년대 초반에 나온 다른 작품들은 비싼편이다. 2018년 현재 각 시리즈당 10 ~ 20만 원 정도선에 거래된다. 전부 e북으로 발매되었다. * [[브레이크 에이지]] : 최근 현지화 번안을 바꿔 원어식 인명과 지명을 사용한 신장판과 외전이 국내출판 되었다. * [[오! 나의 여신님]] 초기 단행본 일부와 절판된 권수들. * [[제멋대로 카이조]] 일부 단행본 : 뒤늦게 코메타 코지의 독설과 자학개그를 접하고 감화되어 찾는 이들이 있으나, 완간된지 한참 지난데다 권수가 워낙 많아서 전권을 모으려면 드문드문 빠진 이가 생긴다. * [[트라이건 맥시멈]] :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명작이지만 한국에선 팬층이 투텁지 못했다는 사정 때문인지 계약 연장 없이 그대로 절판. 그런데 트라이건의 작가 [[나이토 야스히로]]의 다른 대표작인 '''[[혈계전선]]이 한국에서 초대박을 치면서''' 이전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어느정도나면 대부분의 중고책 사이트 기준으로 '''맥시멈 1~14권 풀세트는 32만원 이하는 아예 매물조차 없다.''' 참고로 1~13권 매물도 근 20만원, 1~12권도 9만 원 수준일 정도. 다행이랄지 2010년대 후반에 전자책 버전으로 발간되고 있는데다 완결난지 꽤 오래되었다는 점이 겹쳐 일부 매니아들 사이에서 거래되기 때문에 최근엔 가격 거품이 좀 꺼진 상황이다. 덕분에 미개봉 매물도 간간히 중고나라에 보이기도 하는 편이며, 전권 15~20만 원 정도의 가격이면 충분히 깨끗한 소장용 책을 구할 수 있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전체적으로 굴러다니는 권수가 적은 후반부 권들은 여전히 제법 가격이 센 편이다. 12~14권을 단권으로 구할 경우 권당 1.5~3만원은 생각하는 것이 좋다. * [[란마 1/2]] : 매물은 많은 편이지만, 2013년 정도부터 꾸준히 가격이 올라 현재 전 권 기준 대여점용은 10만 원, 소장용은 20~25만 원 정도이다. 다만, 2015년에 완전판이 전자책으로 나온 데다 2020년대 들어 애장판이 발매된 이후론 굳이 구판을 수집할 이유가 사라져 가격이 떨어지고 있다. * [[시끌별 녀석들]] : 이쪽도 2015년 전자책 발매 전까지 <란마1/2>보다 소장용을 구하기가 무척 힘든 편이었다. 알라딘 매장에 전권 80만원이라는 고가격에 올라와 있지만, 그래도 간간히 중고나라에 30~40만원선에 거래되는 중이다. * [[도레미 하우스(메종일각)]] : 위의 2작품보다 훨씬 구하기 힘들다. 대여점용은 간간히 올라오는 편이지만, 개인소장용은 정말 구경하기도 힘들며, 올라오더라도 꽤 많은 돈을 지를 각오를 해야한다... 2018년 3월에 소장용이 올라와 60만원에 거래되었다. 그것도 게시글이 뜨자마자 바로(...) * [[도라에몽]] 장편시리즈 : 구할려면 구할 수는 있지만 이건 개정판쪽 이야기. 개정판마저도 절판되어 2013년 이후로 가격이 올라 전 권(1~23권) 기준 대여점용은 15~20만원, 소장용은 25~30만원 가까이 판매되고있다. 구판은 9권까지만 나오고 빠르게 절판되었기 때문에 소장용 매물은 거의 없는 상태. * [[출동! 먹통X]] 초판본 : 워낙 재발간 요청이 쇄도해서 결국 개정판을 찍어내긴 했다. * [[허니문 샐러드]] : 권당 가격이 신품의 두배 가격이다! 5권이 5~6만 원 가량 한다. * [[에일리언 9]] : 만화책이 절판되어서 희귀하다. * 클로버 문고 레이블에 속해있던 만화들 * 행사 형식으로 나온 각 만화책의 박스판(ex: [[쵸비츠]], [[최종병기 그녀]], [[아즈망가 대왕]] 등) * [[공포의 외인구단]] * [[꼭두각시 서커스]] : 몇몇 절판된 권수들. * [[요괴소년 호야]] * [[WANTED!]] : [[오다 에이이치로]]의 단편집. 국내에서 2002년 정발된 후 짧은 시간 안에 절판되고 만화 [[원피스(만화)|원피스]]가 유명해지자 수집가들이 날뛰어 초희귀판이 되었다. 2020년에 전자책이 나오기 전까지 정발본을 구하기엔 하늘의 별따기고 그나마 중고매장에서 정말 가끔 나오는 것들은 터무니없이 비싸 해적판을 구매하는 사람도 있으나 이 또한 구하기 힘들고 상태가 좋지 않다. 내용만 읽고 싶다면 전술한 전자책으로 보는것이 낫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