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점돌이 (문단 편집) === [[덴마/a catnap|20년 전]] === [[덴마/a catnap|]]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19874&no=329|7화]]에 처음으로 나왔다. 그리고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19874&no=330|8화]]에서 제대로 된 모습으로 처음으로 등장했다. 이때 [[하데스(덴마)|하데스]]를 잡기 위해 [[막스]]의 팀에 합류했다. [[발락(태모신교)|발락]]에게 동내 양아치도 민망해할 대사를 잘도 말한다고 비아냥댄다. ~~몇 화 뒤에는 자기 스스로 동내 양아치도 민망해할 대사를 말한다~~ 이렇게 초반 감찰국과의 기싸움에서 발락과 대립각을 세우며 악연이 시작되었다. ~~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 난 그 사실을 몰랐어~~ 그 후 보안국 요원들과 함께 감찰국 요원들과 대치한다. [youtube(QcCVtKokC-k)] 그리고 이 부분은 2016년 10월 13일부터 사전 등록을 진행 중인 모바일 게임 [[덴마 with NAVER WEBTOON]] 영상에 등장했다. 영상은 중간에 '''거대한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 ~~이거 게임만 플레이 하는 유저들에게는 스포 아닌가~~ [[덴마/등장인물#s-3.2|에너지 가감, 전달 능력 퀑 사제]]는 [[하데스(덴마)|하데스]]의 에너지를 빼앗아 전달하고, 해머 크러쉬라고 말하며 주먹을 날려 하데스를 쓰러뜨린다. ~~동내 양아치도 민망해할 대사를 잘도...~~ [[가츠(덴마)|가츠]]는 [[발락(태모신교)|발락]]에게 팔을 떼인, [[덴마/등장인물#s-3.2|에너지 가감, 전달 능력 퀑 사제]]와 점돌이의 팔을 고쳐주며 흉터는 의무국에서 처리하라고 말한다. [[발락(태모신교)|발락]]과 마주친다. 서로 으르렁대다 발락이 마스크 벗게 장소를 옮기겠다고 말하자 이를 받아들인다. 그 후 [[교차공간]] 근처에서 [[발락(태모신교)|발락]]과 [[퀑]] 기술 없이 격투술로만 싸우면서, 보안국 요원 하나를 만드는데 드는 비용이 감찰국의 10배가 넘는다며 발락을 쳐바르고 팔까지 부러뜨려버린다.[* 사실 앞선 화에서 본 사건 직전에 식사와 함께, [[덴마/등장인물#s-3.2|에너지 가감, 전달 능력 퀑 사제]]에게서 에너지를 받아놓는 장면이 등장한다. 즉 미리 버프 받아 놓은 상황이었는데, [[발락(태모신교)|발락]]이 [[퀑]] 능력 사용하지 말고 붙자고 했으니 스스로 무덤을 판꼴.] 팔을 치료해줬던 [[가츠(덴마)|가츠]] 팀장을 봐서 그 정도로만 끝냈다고 하는데... 그 후 발락에 의해 인생이 바뀐 걸 생각하면 통한의 실수. 야생의 [[하데스(덴마)|하데스]]가 출몰해 [[막스]]와 [[아비가일(덴마)|아비가일]]이 하데스의 큐브에 갇히고 마는데, 아비가일이 진동수를 맞춰 큐브를 해제해 버리자 잠시 얼이 빠졌던 하데스는 멘탈이 붕괴되고는 더러운 기분을 완전히 지우기 위해 순간이동을 하며 큐브를 다른 큐브를 누르려 한다. 그러자 한 감찰국 팀원이 흙손을 만들어 큐브를 감싸고, [[발락(태모신교)|발락]]과 점돌이는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폭발의 여파를 막는다. 하지만 충격이 워낙 세서 그런지 모두 잠시 기절한다. 아비가일은 막스와 같은 방식으로 점돌이의 귀에 바람을 불어 깨운다.(...) [[막스]], 점돌이 등의 보안국 팀원들은 소방 팀과 함께 이동한다. [[막스]]는 점돌이에게 소방 팀을 도우라는 지시를 내린다. 결국 [[퀑]] 능력으로 소방팀의 구호 활동을 돕던 중 독단 행동 허락받은 [[발락(태모신교)|발락]]의 평면 구속 능력으로 양팔이 찢겨서 말 그대로 씹어먹힌다. 뒤치기로 [[가츠(덴마)|가츠]] 역시 차원 전환에 갇히자 말릴 상관도 없는 [[발락(태모신교)|발락]]은 점돌이의 양다리도 뜯은 후 신나게 밟는다. 보안국 지원팀은 [[발락(태모신교)|발락]]이 점돌이를 때리고 있다는 걸 [[막스]]에게 알리고, 발락은 막스의 기습에 기절, 구속된다. 보안국 지원팀에 있던, 과거보다 좀 더 동글동글한 가면을 쓴 [[테아르]]는 점돌이의 팔다리를 찢고 일방적인 구타를 행한 발락을 두고 눈 앞에서 사지를 뜯긴 동료가 잔인한 린치를 당했는데 이대로 분노를 억누르고 [[태모신교|종단]] 규율에 맡길 수는 없다면서 그대로 갚아줘야 한다고 말한다. ~~하필이면 광견 중에 가장 뒷끝 긴 발락을...~~ ~~사망 플래그의 시작~~ 점돌이는 잘린 사지를 [[발락(태모신교)|발락]]이 먹어버리는 바람에 제 3종 [[퀑]]이기 때문에 생체 복원술을 쓰더라도 퀑의 능력까지 복구되지 않는다는 의사양반의 말을 듣고 사념에 잠긴다. ~~테아르는 성불구자 점돌이는 퀑불구자~~ 하지만 [[테아르]]는 발락에 의해 귀여움 즐거움을 떼였기 때문에 "괜찮아, 그래도 너는 귀여운 즐거움은 안 떼였잖아?" 라는 반응까지 나오기도... [* 근데 잘 생각해보면 [[테아르]]는 우주의 기술력으로 귀여운 즐거움을 살릴 확률이 높다. 점돌이 장면에서 나오는 생체 복원술이라는 것으로 복원 시키면 그만... 어차피 귀여운 즐거움은 [[퀑]] 능력이랑 상관도 없으니까 말이다. 아니, 그래도 역시 그걸 걸 찢겨버리다니 정말 무섭기 짝이 없는 일이다. 깨어나니 그게 ''''없다니''''...] 원한다면 보안국에서 계속 일할 수 있었지만, 결국은 천덕꾸러기 신세로 전락할 미래를 예감하고, [[의수]]와 [[의족]]을 찬 채 보안국 출신이라면 대부분 가기를 꺼리는 [[가이아(덴마)|무간도 가이아]]의 관리자로 [[https://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19874&no=381|자원하여 가게 된다.]] 표면적으로 내세운 이유는 "별다른 참견 없이 오래 있을 수 있어서"지만, 진짜 이유는 [[발락(태모신교)|발락]]이 [[덴마/다이크|언젠가 행성 가이아로 수용되어 올 것(스포일러)]]으로 기대하며 관리자로서 다시 만나고 싶었기 때문. ~~하지만 발락은 가이아행은 커녕 감찰국장... 점돌이 지못미~~[* 하지만, 스토리 전개에 따라 훗날 [[발락(태모신교)|발락]]이 실각해서 [[가이아(덴마)|가이아]]로 끌려오기라도 하면... 이 만화에서 이런 인물의 최후가 좋을 리가 없잖은가?] 교복 취향인 [[덴마/등장인물#s-3.2|행성 가이아의 국장]]은 점돌이를 환영한다. [[파일:점돌이1.png]] [[가이아(덴마)|행성 가이아]]의 관리국 부국장으로 취임한 후, [[덴마/a catnap|]]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19874&no=503|9화]]에서 6등급이었어야 할 [[아비가일(덴마)|아비가일]]이 11등급으로 책정된 것을 보고 이상해한다.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19874&no=504|10화]]에서 철견형을 받고 11등급에서 죽어가던 [[아비가일(덴마)|아비가일]]을 구조해와서 6등급으로 재조정해주고 치료를 도와준다. 아비가일은 의식을 회복한 다음 [[덴마/등장인물#s-3.2|동료 수호사제들]]에게 통신을 걸어 통화를 하는데 여담으로 이때도 아비가일이 점돌이라고 부른다. ~~아비가일:아...저...점돌이...~~ ~~점돌이:어쩐지....익숙하군. 그냥 부국장이라고 불러.~~ [[아비가일(덴마)|아비가일]]이 자신이 버려진다는 사실을 알고 [[덴마/등장인물#s-3.2|동료 수호사제들]]이 의견을 전달하기 전에 스스로 그들과 작별을 고하는 걸 보고 철견인 동시에 소속 없는 무적자, 즉 철견무적(鐵犬無籍)이라고 혼잣말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