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접착제 (문단 편집) == 종류 == * 처음부터 고분자였던 것을 액체 혹은 응고된 상태로 사용하는 것. 사용하기 편리하지만 접착력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 [[본드]] * [[물풀]], [[딱풀]], 녹말풀 등 각종 [[풀]] * 처음엔 저분자 상태를 유지하다가 중합반응을 통해 고분자로 변형되어 접착력을 가지는 접착제도 있다. 용기 내에선 액체 상태로 존재해 접착력이 의심되지만 우선 밖으로 노출되면 공기 중의 수분과 반응해 중합반응을 일으켜 고분자가 된다. * [[순간접착제]] - 중합반응이 매우 빠르기 때문에 순간접착제라 부르고 있다. 하지만 만약 뚜껑을 잘 닫지 않는다면 공기의 수증기와 접촉해 굳어버릴 수 있다. 순간접착제가 나오는 입구 부분이 단단히 굳어 사용에 어려움을 겪은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 고분자 고체를 가열해 녹여서 접착제로 이용하는 것도 있다. * [[글루건]] * [[아교]] * 산소와 접촉하지 않아야 경화가 시작되는 혐기성 접착제도 있다. 혐기성이므로 아무리 뚜껑을 열어놓고 있어도 경화되는 일은 없다. 다만 너무 오랜 시간 열어두면 용제가 공기 중으로 증발해 말라버리기는 하니 사용 후 닫아주는 것이 좋다. 주로 개스킷, 배관밀봉, 너트체결 등 공기가 통하지 않는 좁은 틈새를 메우는데 효과적이다. 특히 배관설비에 사용하는 배관밀봉제는 실리콘 패킹, O링, 테프론 테이프 등을 대체하여 쓸 수 있고 이들보다 훨씬 안정적이며 사용도 손쉽기 때문에 써본 사람들은 엄청 선호하는 편이다. 특수접착제이기 때문에 가격은 비싼편이다. * [[배관밀봉제]] * 기타 * [[실리콘건]] * [[퍼티]] * [[시멘트]] *[[ UV]] 접착제:동봉된 자외선 조사기로 자외선을 쬐어줘야 굳는 접착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