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성씨) (문단 편집) == [[丁]] == 시조가 중국계인 정덕성(丁德盛)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나주 정씨(丁)|나주 정씨]] 월헌공파 종회는 정덕성을 시조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나주 정씨의 인물 중 한 분이신 다산 [[정약용]] 선생도 도시조 정덕성에 대해 고증이 어렵다며 회의적으로 보았으며, 기록상 가장 오래된 인물인 [[고려]] 중기 전라도 압해현(壓海縣) 출신의 무신(武臣)으로 검교대장군(檢校大將軍)을 지낸 정윤종(丁允宗)을 시조로 받들고 있다.[* [[압해 정씨]]에서는 모든 정(丁)씨는 시조 정덕성에서 나왔으며 그 중 가장 오래된 가문이 바로 압해 정씨로 나머지 가문은 이후 분파된 것으로 보았는데 당대 정사기록과 교차검증 및 고증이 안 되고 윤색한 흔적이 역력해 거부하게 된 것이다.] 정(丁)씨가 등장한 가장 오래된 기록으로는 554년 2월 [[삼국시대]] [[백제]] [[성왕(백제)]]이 채약사(採藥師) 시덕(施德, 8품) 반양풍(潘量豊)을 마찬가지로 채약사인 고덕(固德, 9품) 정유타(丁有陀)와 함께 일본에 파견했다는 기사가 있다. 조선시대에 문과 급제자를 49명을 배출해냈다. [[복(성씨)|복]]씨와 함께 성씨 중 가장 적은 '''[[2]]'''획이다. 한 一자가 부수이기 때문에 [[자전(사전)|자전]]에서는 가장 먼저 나온다. 다른 지역에 비해 호남에서 많이 거주하고 있는 편이며, 인구는 2015년 기준 243,803명. 과거에는 서민들이 호상(護喪, 초상 치르는 일을 주관하는 사람)으로 내세울 적당한 사람이 없을 때 만든 가공인물 정대일(丁大一)이 이 정씨다. 근현대사에서 정일권,정세균 두명의 국무총리가 압해정씨이다. 한자 훈음을 따 "고무래 정씨"라고 말하곤 한다.[* 이때의 '고무래'는 [[丁]]자 모양으로 생긴 농기구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