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경두 (문단 편집) === 천안함 및 연평도 발언 === KBS 신년기획 '한반도의 미래를 묻다'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서울 답방할 경우 [[천안함 피격사건]]과 [[연평도 포격전]]에 대한 사과가 있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한 입장을 밝혔는데 '''"우리가 과거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앞으로 (비핵화가) 잘 될 수 있도록 한다는 차원에서 일부 우리가 이해를 하면서 미래를 위해서 나가야 될 부분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북한의 군사도발을 용서해주자는 의미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이에 대해 천안함 유족들은 이러려고 목숨을 바쳤나며 강력히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48&aid=0000262654|반발하였다.]] 또한 [[문재인 정부]] 인사의 이중적인 태도를 비판하는 여론도 늘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19&aid=0002303521|있으며]] 보수층 일각에서는 [[일제강점기]] 가지고 일본에 꾸준히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며 규탄하는 여론을 조성하면서 10년도 안 된 [[천안함]]과 [[연평도 포격전|연평도]]는 사과 안 해도 좋으니 평화를 위해 묻어가자는 소리를 하고 있냐고 비판하기도 했다. 이에 [[국방부]]는 "남북관계 신뢰 구축을 위한 여건 조성 차원에서 한 발언"이라고 말하며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도발은 명백한 북한의 군사적 도발이다. 따라서 이에 대해 북한이 책임 있는 조치를 해야 한다는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https://m.yna.co.kr/view/AKR20190103095551503?section=search|해명했다.]] 2019년 3월 20일에는 [[서해 수호의 날]]에 대해 '서해상에서 있었던 여러 가지 불미스러운 남북 간 충돌을 추모하는 날'이라는 발언을 했다가 [[백승주(정치인)|백승주]] 의원의 북한의 도발이냐 충돌이냐 라는 추궁에 북한의 도발로 인한 충돌이라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20/2019032003687.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정정했다.]] [youtube(AojBL9qMSKA)] 또한 [[천안함]] 추모식 관련해 유족들의 의견을 왜곡한 것이 드러나 논란이 [[http://naver.me/5utCz51O|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