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과장 (문단 편집) === 201화~300화 === '''202'''화. 일개 사원이 임원화장실을 사용하고,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는다. 게다가 비데가 수압이 센것을 알자 조절할 생각은 하지도 않고 사장에게 복수하려고 그냥 가만히 냅둔다. 그리고 결국 사건의 범인이 누구인지 밝히라는 사장의 말에 악차장이 양심에 찔려 CCTV를 확인할때 정과장이 사악한 미소를 짓고 있는것을 보고 정과장이라고 보고하는데, 이것을 보고 몇몇 독자들이 악차장을 욕하나 이건 악차장이 욕먹을게 아니다. '''214'''화. 직접 민폐를 일으키지는 않았으나, 악차장이 정과장이 며칠 결근한다고 하자 "이제 회사가 제대로 돌아가겠네"라는 말로 인해 얼마나 그가 일을 안하는지 알수있다. '''223'''화. 데이비드 김이 "준비는 잘 되가고 있나"라고 하자 속으로 안린게 너무 많아서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다. '''244'''화. 정신이 발명한 펜으로 서류를 작성하고 있다. 한마디로 꼼수를 쓰는 중. '''248'''화. 여직원이 생수를 가는것을 도와주다가 허리를 삐끗하게 된다. 극심한 통증이 느껴져서 조퇴를 하게 되는데, 하필이면 외근나간다고 속이고 조퇴를 한것이다. '''263'''화. 여기에서 이전에 문제가 됐던 업무태도에 대한 문제가 나왔는데, 회장이 볼때는 열심히 일하고 안 볼때는 만화책이나 읽으며 노는 추태를 보이고 있다.--그리고 인사과에 영상이 갔다-- '''265'''화. 이번에는 날씨가 너무 좋다고(...) 아프다고 뻥을 치고 회사를 빠진다. --그와중에 띨띨씨의 사망 소식-- 그리고, 저녁에 주리 엄마가 주리에게 하는 말을 자신에게 하는 말로 알아듣고 뜨끔한다. '''277'''화. 보고서를 1장이나 썼더니 피곤하다며 휴게실에서 1시간동안 쉬겠다고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