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관신도시 (문단 편집) === [[철도]] 교통 === [[파일:attachment/5323.jpg]] 철도 교통은 부산 내 다른 신도시보다 불편한 편이다. 근처 도시철도나 광역전철을 이용하려면 버스로 3~40분 정도로 가야한다. 1호선 연선 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부산 버스 1008|1008]]번 버스를 이용하여 [[장전역]]에서 환승하는 수요가 많다. [[좌천역(동해선)|동해선 좌천역]]에서 [[부산 도시철도 1호선]]으로 이어지는 [[부산 도시철도 노포-정관선]] [[노면전차]] 계획이 있다. 2023년 7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사업 최종 선정되어 정관신도시 내 도시철도가 부설되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도시철도가 없다는 것 때문에 정관신도시 자체의 자연환경이나 거주환경은 도리어 시내보다 좋은데도 집값의 거품이 알아서 정체되는 기묘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본래 신도시의 특성상 훨씬 더 많은 거품이 끼었어야 했지만 지하철이 없기 때문에 투기세력도 눈치가 보여서 집값을 더 크게 올리지 못한 것이다.[* 2018년~2019년 오히려 집값이 약간 하락했다가, 2020년 하반기부터 부산시내의 인상률과 비슷한 수준으로 올려야된다는 여론이 형성되면서 2020년 9월 부터 억눌린 집값이 폭발적으로 반등했다. 많이 오른 곳은 3달만에 1억 넘게 오른 곳도 있을 지경.] 그리고 2019/4/23일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0781722|기장 정관 도시철도 유치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범군민추진위가 구성되었다.]] 지역위원회 수준이며 정책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지만 시/군의원이 자발적으로 추진의사를 보인 것은 불씨를 꺼뜨리지 않겠다는 걸로 해석될 수 있다. 목표는 '''정관선'''의 개통으로 보이며 [[노면전차|트램]] 방식으로 동해선 좌천역~월평교차로까지 이으려는 듯하다. 월평에서는 계획상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노포~웅상~울산 간]] 노면전차와 환승될 예정이다. 최근 부산시청에서 이 노포차량사업소를 신평차량사업소와 함께 도시철도 차량기지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전이 추진된다면 노포정관선 또는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와의 연계를 고려하여 설계할 것이라고 한다. 대광법을 적용을 고려하면 두 노선 중 하나가 1호선의 연장노선으로 계획이 변경될 가능성도 있는 것이다. [[고속철도|KTX나 SRT]]를 이용하려면 [[부산역]]이나 [[울산역]]을 이용하면 된다. 신도시 위치 상 [[부산역]]과 [[울산역]] 중간에 있어 주민들은 두 역 모두 이용한다. 자가용으로 [[부산역]]은 막히지 않는 한 30분이 걸리고 [[울산역]]은 40분 정도 걸린다. 주민들은 대중교통이 더 잘 되어있고 열차 편수도 많고 울산역보다 좀 더 가까운 부산역 이용을 선호한다. 사실 동선을 고려하면 울산역으로 가는것이 순방향이긴 하다만 자가용이 없으면 울산역으로 가는것이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다.[* 비단 울산역 뿐만 아니라 정관과 울산 사이의 대중교통은 없다시피 하다.] 부산역은 [[부산 버스 1008]]을 이용해 [[부산 1호선]] [[장전역]]에서 환승해가면 된다. 원래 정관~[[웅상]]~울산역까지 잇는 급행버스가 논의되고 있었지만 3개의 시도가 엮인 장거리 버스노선 신설에 의견충돌이 많아서, 일단 정관이 빠지고 웅상과 울산역만 잇는 [[양산 버스 3100]]만 개통해서 다니는 상태다. [[부산 버스 302]]를 이용해서 웅상에서 환승하면 되긴 하지만, 둘 다 자주 다니는 버스가 아니라서 환승 난이도가 극악에 가까워 그다지 추천되지 않는 방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