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근우 (문단 편집) === 수비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정근우 호수비.gif|width=100%]]}}} || || {{{#ffffff '''정근우의 역동작 호수비'''}}} || || {{{-2 {{{#ffffff vs [[넥센 히어로즈|{{{#fff 넥센 히어로즈전}}}]] (2012.05.31) / [[목동 야구장|{{{#ffffff 목동 야구장}}}]]}}}}}} || 신인시절 입스를 겪으며 수비가 불안하다는 말을 들었지만, 주전으로 자리잡기 시작하면서부턴 실책이 좀 있긴 해도 그것을 커버하고도 남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수비 범위와 재빠른 풋워크로 좋은 수비수로 평가받았다.[* SK에서는 (정확히 말하면 [[김성근]] 체제에선) 빠따 좋아도 수비 안 되면 붙박이 선발은 불가능.] SK 경기를 보다보면 정근우의 수비에 대한 해설자들의 탄성이 엄청 자주 들린다. 전 한화 이글스 [[김정준]] 전력분석 코치는 정근우가 입스(yips)[*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중압감으로 호흡이 가빠지고 손에 경련이 오는 증상. 키스톤 콤비의 경우 1루 송구에 입스가 걸리는 경우가 많다.]를 극복한 몇 안되는 선수라고 밝혔다. [[http://news.nate.com/view/20100719n11563|#]] 참고로 김정준 코치는 입스를 극복하지 못하고 선수 생활을 정리했다. 2018 시즌 들어 주력과 수비력이 줄어들어 결국 포지션을 1루수로 옮겼다. 센스가 있어서 화려한 수비[* 대표적으로 2018년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8회 1사에서 보여준 3-6 더블플레이.]를 몇 번 해냈지만, 워낙 단신이라 아슬아슬한 포구를 많이 보여줬다. 그리고 1루수에 어울리는 타격을 갖추고 있진 않아 제 몫을 한다고 보기는 어려우나, 최악의 타격지표를 기록한 한화 타자들 중 정근우는 지명타자로도 출전하며 그나마 1인분을 했다. 2019 시즌 들어선 선술한 1루에서의 포구 불안 문제로 아예 중견수로 컨버전했지만 얼마나 갈지는 두고 봐야 한다. 사실 2018 시즌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 적이 있지만, 휘어져나가는 타구 판단을 잘 못해 만세를 부르는등 대형 실책들을 보여주며 타격에서 낸 점수를 다 까먹었다. 그래서 그나마 타구가 덜 휘는 중견수 자리로 옮긴 듯하다. 이용규의 수비 범위가 많이 줄어들기도 했고 이용규를 9번 좌익수로 보내면서 강한 2번 타자를 시도할 계획을 한용덕 감독이 스프링캠프에서 확정지었다.[* 이러한 팀 사정을 잘 모르거나 의도적으로 무시하는 [[노리타(김성근)|전임 감독 팬들]]은 현 감독이 베테랑들을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면박을 주다가 국가대표 리드오프를 잃었다며 하루 빨리 감독을 경질해야 팀 케미가 살아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정작 감독은 이용규의 FA 계약을 꼭 부탁한다고 지갑을 꽁꽁 닫아버린 구단에 언질까지 해둔 상태였고 끝까지 그를 '''주전''' 외야수로 보고 있었음에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