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노철 (문단 편집) == 개요 == [[대한민국]]의 前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現 [[LCK]] 해설자. 현역 시절 포지션은 [[정글러]]. MVP 시절엔 에이스였지만 나진 합류 이후 팀의 구멍이란 의견이 나올 정도로 기량이 하락했고, 선수시절 최고성적은 은퇴 바로 직전 시즌의 4위가 끝이지만 감독으로서는 부임 첫 해에 준우승을 일궈내고 선수로선 꿈도 못 꿨던 월즈에도 창단 시즌에 진출, 부임 두번째 해에서는 LCK 우승을 일궈냈다. 이 업계에서 프로게임단 감독이란 인재가 매우 희귀한 걸 감안하면 이런 호성적은 매우 고무적이다. 그러나 시간이 가면서 그 시절의 감을 잃었고, 아래 후술하게 될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어두운 부분들이 조명되면서 2020 시즌이 끝나고 나선 과거에 비해 평가가 굉장히 떨어진 감코진 중 한 명으로 평가받기도하였다.[* 비록 지도자로서 초창기 시절에 비해서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지도력 및 선수단과의 여러 논란으로 인하여 저평가를 받는다 할지언정 구 락스 타이거즈 시절 LCK 우승 1회, 준우승 2회, 월드 챔피언십 준우승 1회, 4강 1회의 커리어와 EDG에선 LPL 우승 1회, 준우승 1회, 월드 챔피언십 8강의 커리어를 기록하는등 커리어만 놓고 보면 대단한건 맞다.] 2020 시즌이 끝나고 한동안 [[LCK]]와 [[LCK CL]]의 해설로 활동했으나 서머 시즌을 앞두고 다시 감독으로 도전을 선언하며 [[Invictus Gaming/리그 오브 레전드|IG]]의 감독으로 부임했으나 코로나로 인한 자가격리 및 저조한 성적으로 인해 IG의 감독직에서 물러났고, 마찬가지로 IG와 재계약이 결렬되고 FA가 된 [[송의진|루키]]와 함께 [[V5]]로 이적하여 V5 창단 이래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며 지도자로써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었으나 플레이오프에서 무너지며 결국 감독에서 물러나 다시 LCK 해설로 복귀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