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노철 (문단 편집) === 2020 시즌 : [[한화생명e스포츠/리그 오브 레전드|한화생명e스포츠]] === 2019년 11월 20일 한화생명의 코치로 가면서 3년만의 친정복귀가 확정되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전신인 락스 타이거즈의 역사를 모두 계승한다.]. 애초에 강퀴의 개인방송에서 중국행이 유력하다 했으나 한화로 행선지를 바꾸면서 한화는 손대영 감독, 정노철 코치의 명장라인을 갖추게 되었다. 다만 탑클래스인 감코진에 비해 리헨즈 영입 이전까지는 선수진은 너무 빈약해서 이번에도 아프리카 때처럼 고통받는 게 아니냐는 반응이 있었다. 한화에서는 독특한 밴픽을 보여주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다만, 성적이 따라주지 못하면서 3주차부터는 주류 메타에 근거한 무난한 밴픽으로 회귀했다. 그러나 팀 성적이 하위권을 맴돌면서 위기에 빠지고 말았다. 결국 리그 전반기 성적은 3승6패라는 아쉬운 성적으로 마무리. 하지만 이러한 스프링때의 호평을 뒤로하고 서머에서는 한화의 역대급 졸전과 후술할 포변 문제로 욕을 엄청 먹고 있다. 아무리 큐베-하루-라바가 졸전했다지만 서머에서는 두두 캐드 미르 등의 신인을 콜업하고 바이퍼까지 영입했음에도 아예 1승도 신고하지 못 하고 있다. 스프링 까지만 해도 "강현종과 상윤 때문에 영입을 못 해서 이렇다"는 반응이 있었으나 그런 실드조차 최고급 바텀인 바이퍼-리헨즈가 합류한 시점에서 이미 빛이 바랬다. 더 얇은 선수층으로도 성적 잘만 내고 있는 씨맥의 DRX와 '''야마토캐논'''의 샌박에 비하면 같잖은 변명이다. 게다가 일단 선수들간의 콜이나 호흡이 전혀 맞춰지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대체 코칭을 어떤 방식으로 하는 건지 의문이라는 반응이 많다. 월즈에서는 객원해설로 참여하거나, 4강 담원 vs G2전을 앞두고 나온 월즈단톡에 강퀴 해설과 함께 출연하는 등 얼굴을 몇번 비추었다. 그런데 여기서 자신은 '''9등딱'''이라며 자학개그를 시전했다(...).[[https://m.youtube.com/watch?v=v01DB_Z3IUc|#]] 본인 역시도 한화생명 코치로서 많이 부족했다고 생각하는 듯 하다. 결국 한화와의 계약이 종료되었다. 이후 스토브리그 시작과 함께 개인방송을 켜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데 중국으로의 복귀를 생각하고 있었고 자신에게 오퍼가 온 4개의 팀이 있었으나 최종적으로는 불발되었다고 밝혔다. 이로 미루어보아 스프링 시즌은 휴식을 하게 될듯 보인다. 그러다가 2021 LCK 해설위원으로 합류한다는 소식이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