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노철 (문단 편집) == 인터넷 방송 == 2020 서머 시즌 종료 후 한화생명과 계약 종료로 팀을 나오게 되었고, 2021 스프링 시즌에서 LCK, LCK 해설자로 합류하면서 본격적으로 인터넷 방송을 시작했다. 주 컨텐츠로 경기 종료 후 각 매치별 밴픽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이 밴픽 분석은 생방송 중에는 모두 진행하는 편이나, 유튜브에는 그날 경기 수준 또는 관심도가 높았던 매치만 올라오는 편이다. 특히 본인이 해설을 맡고 있는 LCK CL 분석도 같이 진행하고 있어 이 부분에서는 호평받고 있다.[* 과거 롤 챌린저스 리그 때도 그렇고, 현재 LCK CL이 되어서도 2군 리그의 관심도가 높은 편은 아니다.] 1라운드 때는 해설자들에게 Co-Streaming(같이보기)가 안되어서 밴픽 분석만 진행했으나, 2라운드부터 같이보기가 허용되면서 실시간으로 시청자들과 밴픽에 대한 이야기도 주고 받고 있다. 그날 경기가 끝나면 마찬가지로 밴픽 분석이 이어진다. 그리고 강퀴, 조나스트롱과 함께 LCK 롤분토론과 유사한 네이밍의 컨텐츠 '주간토롤'을 진행하고 있다. 롤 관련 커뮤니티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진행자들이 자신들도 롤붕이라고 발언하면서 '롤붕토론'이라는 네이밍도 얻었다. 노페의 개인방송은 초기에 큰 관심을 받지 못했으나, 아내 이세진과의 부부 시트콤이 입소문을 타면서 조금씩 유명세를 탔다. 노페가 맡고 있는 LCK 부가 컨텐츠 'LCK 위클리 코멘터리'를 부부가 같이 시청할 때가 메인 컨텐츠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시청자가 급 늘어난다. 주요 이야기는 노페가 [[윤수빈]] 아나운서를 몇초 쳐다보는지, 얼마나 웃었는지 등으로, 아내가 바로 옆에서 매의 눈으로 관찰하고 정도가 심하면(?) 곧바로 피드백에 들어간다. LCK 위클리 코멘터리 제작진도 이를 알고 있는지 방영분에 이에 대한 내용을 언급하기도 했으며, 마지막회에는 윤수빈 아나운서가 아내의 사연을 소개하기도 했다. 특히 둘 사이에서 가장 큰 사건 중 하나인 '[[https://youtu.be/KDZwfT92eBY?t=195|닭다리 두 개 사건]]'이 LCK 공식 컨텐츠가 박제되기도 했다. 2021년 4월 14일 아내 이세진과 It Takes Two 게임도중 아내와 다른사람을 착각하여 스키장에 갔었던 이야기를 풀다가 화려하게 자폭했다.[* 이세진 : "그 여자분 기억해?" → 노페 : "얼굴이 예뻤다면 기억했겠지..." → 이세진 : "'''그럼 왜 나랑 같이 갔다고 생각한거야?'''" (...)] 다급하게 구락스 맴버들과 함께 갔었다고 변명했으나, 게임방송이후 이어진 청문회에서 구락스 맴버와 통화끝에 구락스 맴버도 아닌것으로 밝혀지면서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고 말았다. 그리고 섬머 시즌부터 노페가 LPL의 IG 감독으로 부임하고 중국으로 떠나면서 당분간 개인 방송은 중단하게 되었다. 12월 4일 오랜만에 방송을 켰다. 중국에서 트위치 스트리밍이 금지되었기에 한국 리턴 후 계약 종료 알림을 예상한 사람들이 많았고, 예상대로 IG에서 나왔다고 언급했다. 이후 V5의 감독을 맡게 된 뒤로 한동안 방송이 없었으나, 2023 LCK 스프링 해설로 합류한 뒤, 2023년 1월 16일에 다시 방송을 켰다. 그리고 와이프의 함정수사가 시작되더니 급기야 개막전이었던 18일에는 중계가 종료되자마자 방송이 켜지며 실시간 장례대기방이 열렸으며[* 끝난 이후 생각보다 늦게 출발했는데 노페는 회의 때문이라고 했으나 이후 내무부장관이 쿠로와의 연락을 통해 '''회의 같은건 안한다''' 라는 사실이 밝혀진 이후로 방송 분위기는 스릴러(...)로 바뀌었다.] 이후 아내 이세진의 연이은 폭로와[* 자신의 생일을 바로 축하해주지 않은 점, 생일이 한참 지났는데도 아직까지도 선물을 주지 않은 점 등 생각보다 다양한 폭로에 노페를 살려달라 했던 트수들도 점차 이 인간은 여태까지 살아있던 것이 기적이다 라는 의견으로 바뀌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제한 시간 내에 집에 도착하지 못하자[* 이후 아내가 치킨을 사오라고 추가 시간을 제공해줘서 어찌어찌 넘어가긴 했다.] 소문을 듣고 찾아 온 [[시청자|장례 조문객]]이 점차 늘어나기 시작했었으나...집에 도착한 노페의 메시도 울고 갈 환상적인 탈압박 쇼를 연달아 펼치자 방송을 보는 모든 시청자들이 감탄하게 되고 그렇게 --또다시-- 살아남게 되었다.[* 말을 돌린다던가 아내의 함정수사(ex:내일 아나운서 분은 누가 나오셔?)를 가볍게 피한다던가(A:몰라) 방송 캠이 미모를 다 담아내지 못한다 같은 멘트로 대한민국 유부남의 힘을 보여줬다.] 이후에도 꾸준히 개인 방송을 켜고 있다. 해설이 없는 날에는 시청자들과 같이 경기를 보기도 하고, 경기 밴픽 및 인게임 코멘터리 방송을 진행하며 해설자의 면모를 잘 보여주고 있다. 간간히 솔랭이나 칼바람을 돌리기도 하며, 롤이 아닌 타 게임을 즐기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