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대삼 (문단 편집) ==== 결과 및 의의 ==== 정대삼 응원 릴레이 카툰 운동을 통해 정대삼 작가의 연재 재개가 이어졌고, 아마추어 작가들의 웹툰 연재의 어려움에 대한 환기와 악플에 대한 반성에 대한 고찰이 이루어졌다. [[네이버 붐]] 등에서 연재되던 3Threego는 이후 연재처를 정식 획득하고 재연재, 완결을 맺었다. 해당 사건은 이후, 온라인 상의 악플 문제에 대한 대명사로써 인용되었으며, EBS [[지식채널]][* 2007.02. 19 "대삼이의 일기"란 제목으로 방송되었다.] [[http://www.ebs.co.kr/tv/show;jsessionid=fBe8J1nrOjVU80gv1dtGRURI4FDE3SKdDti8p0nkVj0QU9p16A1WTEeC4BNdITrd.enswasp01_servlet_engine5?courseId=BP0PAPB0000000009&stepId=01BP0PAPB0000000009&lectId=1177896|#]] 로 만들어졌고 도덕 교과서 반영 및 KBS 뉴스 등에 언급되었다.[[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1285682|#]] 정리하자면 [[웹툰]]이란 미디어를 사이에 두고 [[악플]]과 [[선플]]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 사건이다. 특히나 선플의 형태로 릴레이 카툰이 사용된 것은 주목할만한 일이며, --우린 [[I'm On A Boat|웹툰을 탔다고 xx들아]]-- 이후 웹툰 작가들의 조직력을 보여준 점에서 의의가 있다. [[분류:한국의 만화가]][[분류:1982년 출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