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도연 (문단 편집) === 시궁쥐팀 스토리 === 1분대에서는 정도연이 아닌 [[저수지(클로저스)|저수지]]가 정도연의 역할을 담당해서 등장을 안할 줄 알았지만 2분대 스토리에서 강남 GGV부터 등장한다. 성우의 목소리 톤이 조금 바뀐 것인지 연기 톤이 이전과는 다소 다르게 느껴진다. 그의 스킬큐브 상점과 코스튬 관련 역할은 쓰레기섬에서 [[아라(클로저스)|아라]]가 담당했다. 2분대 스토리에서 그녀가 등장한 이유는 바로 희망이를 치료하기 위해서 온 것이라고 하지만 수술 비용은 희망이에게 없기에 정도연은 그런 희망이에게 유니온의 허가를 받은 무상으로 진행하는 임상실험을 제안하지만 심사에 통과하기 위해서 영상 편지를 쓰면 실험 대상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이 때문에 은하는 무슨 주말 예능이냐고 디스한다. 은하가 미등록 위상능력자라는 사실을 알고 지금이라도 등록하라고 말하며 정도연 본인이 보증을 써준다고 하자 은하는 '보증 같은 것 함부로 써주는 것이 아니에요'라고 말한다. 그리고 은하는 클로저같은 것이 될 생각이 없다면서 거부하지만 정도연은 은하에게 무슨 사연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은하의 바램대로 당장 유니온 측에게 보고는 하지 않아준다. 그런데... 하필이면 전우치의 계략으로 희망의 수술을 성공했다고 세뇌시키면서 은하를 포함해서 주변 인물들에게 '성공했다.'라는 거짓 정보를 알려주었다. 이로 인해서 정도연은 모두에게 미안하며 죄책감을 가지게 되었다. 이후 자신의 인공장기를 팔아치운 전우치가 내어준 거금을 은하가 가져오자 이런 돈이 어디서 났냐고 놀라고, 이 돈으로 자신을 도와주기 보다는 은하의 빚을 없애서 자유의 몸이 되어 전우치와 서피드에게 굴욕을 갚아달라고 부탁한다. 결국 은하는 정도연의 조언을 받아들여 빚을 다 갚지는 못해도 숨통이 확 트일 정도는 되었다며 시궁쥐 팀에 정식으로 합류해 전우치와 서피드를 쫒게 된다. 이후 국제공항으로 이동하면서 스킬큐브와 코스튬 담당을 저수지가 맡게 되어 등장하지 않지만, 2분대 시즌 3 엔딩에서 부산으로 이동해왔으며 마스테마에 당해 가사상태에 빠진 저수지를 인공장기 수술로 치료해주기로 한 것이 밝혀졌다. 타임라인 상으로는 검/늑/사 세팀이 사냥터지기 성에 있었을 때 시궁쥐 팀과 함께 신서울에 위치하고 있다가, 시궁쥐 팀이 독일로 향할 때 검/늑/사 팀이 남포동으로 이동하였는데 이때 같이 부산으로 파견되었고 이후 센텀시티로도 동행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