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련정심 (문단 편집) === 한계 해제 → 한계 돌파 === 정련정심의 3번째 개념으로 원래는 육체가 파괴되지 않도록 무의식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힘을 제한하는 자기방어 기제를 해제하는게 원래 효과였지만[* 안그래도 약을 먹어가며 근밀도를 한계 이상으로 늘리고 정련정심으로 미친듯이 몸을 만들어서 통상적인 사람이 쓰는 것보다 더 뛰어나다.] 개념의 한계를 해제하는 부수적인 효과를 찾은 후에는 다른 개념들을 진화시키고 다녔다. 후에 한계 돌파로 진화한 후에 파성의 개념처럼 근간부터 바꿀 수 있는 힘을 얻게 되었다. 무의식적 방어기제를 해제해 힘을 더 발휘하는 구조상 육체가 박살난다는 단점도 있지만 정련정심의 특성상 더 많은 성취를 얻을 수 있고 급속 재생으로 이런 단점이 보완되면서 두 개념을 동시에 운용해 경험치작(?)같은 것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카인의 말에 의하면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두 개념을 운용하는 것만으로 아주 약간씩 경지가 상승하고 있다고 한다.] 139화에서 왕국제일검 라일 알펜마와 싸우다가 깨달음을 얻어 정립하였다. 210화쯤 되어서는 암성 자베른과 싸우다 파성(破成)의 개념인 '한계 돌파'를 벤치마킹해 개념의 한계를 해체해 진화시키는 부차적인 기능이 깨닫고 다른 개념들을 진화시키더니 결국 354화에서 신기와 약물로 도핑한 광성 후딘 맥시모스와 싸우다가 한계 해제라는 개념의 한계를 해제한다는 개념을 중첩 사용해 파성의 개념과 똑같은 '한계 돌파'로 진화했다. 그리고 바로 인간이라는 종의 한계를 돌파해 용의 인자를 담을 그릇을 넓히고 적성률을 끌어올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