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렬/순서 (문단 편집) === 부수-나머지 획수 순 정렬 === 한자를 1차적으로 [[부수]]에 따라 정렬하며, 부수가 같은 한자는 부수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의 획수 순으로 정렬한다. [[부수]]는 [[강희자전]]의 214부수 체계를 따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각 부수 사이에는 L1 difference가 존재한다. 이 정렬 방식은 한자의 독음을 알 수 없을 때(또는 한 한자에 여러 독음이 존재할 때) 유용하게 쓰일 수 있으며, 특정 언어의 독음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중립적이기도 하다. 다만 부수와 획수가 같은 한자의 순서는 정해지지 않았다. 또한 이 방식을 채택한 사전들은 대부분 두 번째 글자부터는 이 방식을 따르지 않는 경우도 흔히 볼 수 있다. 가령 한국 발행 자전에서는 첫 번째 글자는 이 순서로 나오지만 첫 번째 글자가 같은 경우 두 번째 글자부터는 한국 한자음 가나다순 배열을 한 자전을 흔히 볼 수 있다. 유니코드에서는 한자 블록을 제정할 때 한자들을 부수-나머지 획수 순으로 배당한다(一, 丁, 丂, …, 龣, 龤, 龥). 이는 옛 문헌에 나오는 독음을 알 수 없는 한자들도 비교적 쉽게 배열해 추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008 베이징 올림픽]],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때 한자 획순대로 입장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