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몽주(정도전) (문단 편집) == 캐스팅 관련 == [youtube(UqDsRcnz--o)] 임호의 경우 사극에서 워낙 부드럽고 나긋나긋한 역을 많이 맡은 편이라 정몽주 같은 거물을 연기하기엔 카리스마가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시각이 있었다. 하지만 조재현의 정도전이 그렇게 매력적으로 그려지지 못하던 상황에서, 아무것도 없고 이상만 높은 정도전을 가장 먼저 알아보고 도와준 친구이자, 기울어가는 고려에게서 희망을 찾는 젊은 관료로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 평가가 좋아졌다. 임호와 안재모는 각각 KBS, SBS에서 연개소문의 아들 연남생을 연기한 바가 있다. 유동근과 임호는 KBS 수목드라마 [[욕망의 바다]]에서 처음에는 우애가 좋았다가 어느 사건으로 인해 서로 대립하는 형제로 나온 적이 있다. 1회부터 정도전과 함께 술을 마시거나 이야기를 나누는 등 단 둘만 만나는 씬들이 많았는데 5회에서 그 케미가 대폭발했다. 아닌 게 아니라 정몽주랑 엮이기만 하면 사극 내용이 심상찮게 흘러간다. 정도전과 정몽주의 관계는 본 작품의 핵심 테마 중 하나이기 때문에 관련 OST도 무려 두 개다. 하나는 '''오랜 벗''' 또 하나는 '''[[http://www.youtube.com/watch?v=f0KTV5Z-xx0|삼봉과 포은]]'''으로 전자는 정도전과 정몽주의 우정을 묘사할 때, 후자는 정도전이 역성혁명을 결심한 이후 정도전과 정몽주의 길이 엇갈리는 상황에서 주로 삽입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