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미경(정치인) (문단 편집) ==== [[윤석열 미국 순방 중 욕설 논란]] 언론 책임전가 ==== 2022년 9월 22일, [[윤석열 미국 순방 중 욕설 논란]]이 터지자 [[YTN]] 방송에서 언론의 해당 사건 보도에 대해 비판했다. 해당 발언의 보도는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언론통제|저건 방송을 좀 하지 않아야 되지 않았나]]''', 그런 수준 높은 판단을 해 주셨으면, 그게 조금 아쉽습니다."라고 언론을 비판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실수가 외교 문제로 비화되지 않게 [[더불어민주당]]도 정치 공세를 신중히 해야한다고 비판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792329?sid=100|#]] 진행하는 두 명의 앵커와 더불어민주당 측 패널인 MBC 앵커 출신 [[신경민]] 전 의원까지 모두 언론인이었는데, 모두 황당하다는 반응이었다. 신경민 전 의원은 오히려 미국 쪽에서 크게 문제 삼을 정도로 한가하지 않다며, 언론은 보도를 정확하게 하는게 맞다고 반박했다. 2022년 9월 23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언론의 책임을 물으며 전날과 동일한 주장을 펼쳤으나, 진행자인 [[김현정(PD)|김현정]] 앵커가 당시 현장상황이 유튜브와 클립을 통해 이미 공개된 상황이라 시청중이던 국민들이 먼저 알아내 SNS에 퍼뜨렸고, 언론은 이에 대해 후속보도를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688367?sid=100|#]] 애초에 잠재적 외교 문제를 발생시킨 쪽은 윤석열 대통령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그저 '실수'라고 감싸주고 이를 정당하게 보도한 언론과 사건을 비판한 야당을 도리어 비판하는 모습이 굉장히 모순적이라는 논란이 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