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민혁 (문단 편집) == 프런트 경력 == 2018 시즌부터는 [[한화 이글스]]의 스카우트팀에 합류하여 프런트 생활을 시작했다. [[http://www.aps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17|기사]] 첫 해에 큰 역할을 했는데, 10라운드에서 누굴 뽑을지 정해야 되는 상황에서 유신고 [[김진욱(2000)|김진욱]]을 뽑자고 강하게 주장해서 결국 픽했는데, 바로 구속을 크게 늘리는데 성공하여 10라운드에서 기대해볼만한 유망주를 건지는 실적을 만들어냈다. 2020년 9월에 열린 신인드래프트 이후 이글스tv에 출연했다. 직함은 대리. 2021년에는 이상군 스카우트팀 팀장이 북일고 감독으로 취임하고, [[임주택]] 차장이 운영팀으로 부서가 바뀌면서 스카우트팀을 총괄하게 된 정민철 단장을 제외하면 사실상 스카우트 팀의 팀장이 되었다.[* 공식적인 직함은 "파트장" 이다.] 그동안 그가 참여한 드래프트의 결과가 좋은 편이었기 때문에 팬들도 호의적인 반응이다. 충청 지역, 호남 지역 등을 종횡무진하며 1차지명 후보 선수들을 관찰하러 다니고 있다고 한다. 2022년 12월 1일 공식적으로 스카우트팀 팀장으로 승진하게 됐다. 지난 2021년에 파트장이란 직함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팀장급 위치에서 한화 스카우트팀을 이끌었고 얼리픽이란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던 2023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지명자 문현빈의 활약을 확실했던 혜안 독립리그 출신 윤산흠 발굴 등 최근 1~2년 사이 팀의 체질을 바꿀 수 있는 성공적인 신인 드래프트를 성공시킨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팀장의 자리에 올라서게 된다. 이는 구단 최초의 대리급 팀장 승격이란 파격적인 대우로 한화 프런트 내부에서 정민혁에 높은 기여도 뛰어난 업무 능력 평가 등 기대하는 바가 크다는 걸 엿볼 수 있는 대목인 것 같다. 202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도 향후 팀의 미래와 가야할 방향에 맞춰 균형 있게 지명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일부 극성 칰팬의 원성도 자자한 2024 드래프트였지만 대부분 "정민혁은 믿어 보자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는 과거 2007년부터 2017년까지 칰무원 또는 한화 5적 등에 포함된 무능한 스카우트팀과 프런트들의 실패한 지명과 달리 확실히 2018년 전/후로 정민혁이 스카우트팀에 합류 후 보이는 퍼포먼스 차이를 인정하는 분위기이며 특히 실권을 잡았다 볼 수 있는 최근 1~2년 사이의 지명에서는 분명 과거와 달리 뒷목 잡게 하는 홍대픽을 남발하지 않기 때문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