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보보안기사 (문단 편집) == 시험 방식 == 필기는 총 5과목이며, 각 과목 30분이며 4지 택일형이다. 타 기사 시험과 동일하게 각 과목 40점 이상 취득에, 5과목 평균 점수 60점 이상의 점수를 받아야 합격을 할 수 있다. 각 과목당 20문제가 출제되는데, 7문제 이하를 맞은 과목이 있으면 나머지 과목이 만점이라도 과락으로 불합격이다. 실기는 총 180분이며 필답형이다. 단답형 12문항(36점), 서술형 4문항(48점), 실무형 2문항 중 1문항 선택(16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3년 이전에는 단답형 10문항(30점), 서술형 3문항(42점), 실무형 3문항 중 2문항 선택(28점)이었다.] 정보보안기사는 서술형과 실무형 때문에 사실상 '''절대 평가를 가장한 상대 평가'''로 간주된다. 서술형과 실무형에는 합격자 수 조절을 위해 채점을 한 이후 상대적으로 만족스럽지 못한 답안에는 점수를 부여하지 않는다는 설이 많다. 실제로 불합격 후기들을 보면, 정답을 적었는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점수가 나오지 않았다는 평이 주를 이룬다. 따라서 본인의 답안보다 더 완벽한 정답자에게만 점수가 부여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 서술해야 한다. 즉, 문제가 요구하는 정답만을 적는 것이 아닌, 그 정답에 대해서 얼마나 자세하고 정확하게 알고 있는지 뽐내야 점수를 부여 받을 수 있다는 것(답은 정해져 있지만 정해져 있지 않은...) 이의 제기를 해도 씨알도 먹히지 않기에 정답을 정말 완벽하게 적어내야 한다. 약간의 핀트라도 어긋날 시 부분 점수의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공개된 부분 점수의 기준이 없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