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문단 편집) === 2014년 === ||<-3> {{{#fff 2015년 대학정부재정지원 제한대학 (총 18개교)}}} || ||<-2><:>4년제[br](8개교)||||--[[대구외국어대학교]]--^^(폐교)^^, [[덕성여자대학교]], --[[서남대학교]]--^^(폐교)^^, [[신경대학교]], [[영동대학교]], [[청주대학교]], --[[한려대학교]]--^^(폐교)^^, --[[한중대학교]]--^^(폐교)^^ || ||<-2><:>전문대[br](10개교)||||[[강릉영동대학]], [[경북과학대학]], [[광양보건대학]], [[김해대학교]], --[[대구미래대학교]]--^^(폐교)^^, --[[서해대학]]--^^(폐교)^^, [[순천제일대학교]], [[영남외국어대학]], [[웅지세무대학]], [[장안대학]] || ||<-3> {{{#fff 2015년 학자금대출 제한 (총 7개교)}}} || ||<|2><:>최소대출그룹[br](7개교)||<:>4년제[br](4개교)||--[[서남대학교]]--^^(폐교)^^, [[신경대학교]], --[[한려대학교]]--^^(폐교)^^, --[[한중대학교]]--^^(폐교)^^ || ||<:>전문대[br](3개교)||[[광양보건대학]], --[[대구미래대학교]]--^^(폐교)^^, [[장안대학]] || 2014년 8월 29일 교육부에서 발표. 올해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선정된 대학은 2015학년도에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없고, 보건의료 분야, 사범계열[* 사법계열로 쓴 기사들도 많지만, 교육부 공식 자료에서는 사범계열로 명시되어 있다.] 등 정원 증원에서도 배제된다. 인기학과 신설을 통해서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들이 연명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 그리고 학자금대출제한 7개 학교는 경영부실대학에 동시에 지정되었다. ||<-2> {{{#fff 2015년 [[부실대학|{{{#fff 경영부실 대학}}}]] (총 7개교)}}} || ||<:> 4년제[br](4개교) || '''--[[서남대학교]]--'''^^(폐교)^^, '''[[신경대학교]]''', --'''[[한려대학교]]'''--^^(폐교)^^, --[[한중대학교]]--^^(폐교)^^ || ||<:> 전문대[br](3개교) || '''[[광양보건대학]]''', --[[대구미래대학교]]--^^(폐교)^^, [[장안대학]] || 2014년도 대학정부재정지원 제한대학을 마지막으로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학자금대출제한대학 등의 지정은 폐지되고, 대신 [[대학구조개혁평가]]로 대체되어 운영된다. 현행 제도의 마지막 평가였던 만큼, 원래 40개 가까이 되었던 학교 중 절반 가량이 추가 정원 감축을 통보하며 대학정부재정지원 제한대학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19개 밖에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임팩트는 타년도에 비해서 못지 않았다. 원래, 35개 대학에 대해 14년 8월 22일 공문을 보냈고, 그중 교육부가 요구하는 조건의 추가적인 정원감축(최하 4%에서 최대 51%까지)계획을 제출한 대학에 대해서는 1년간 정부재정제한 대학을 유예키로 하였다. 이에 대해 35개 대학중 16개대학이 결국 최종 발표일인 14년 8월 29일 교육부 발표에서 제외되었다. 교육부가 받아낸 추가 감축정원은 2015학년도 2,039명(대학 1,186명, 전문대학 853명), 2016년학년도 762명(대학 661명, 전문대 101명)이며, 총 7,045명을 줄이게 된 것이다. 1차적으로 골라낸 35개대학 중 최소 9개대학은 수도권 대학이였으며, 최종발표때 수도권에서는 단 2개대학이였다는거 생각하면 무려 7개의 수도권대학이 빠져나간 셈이다.[* 출처 -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38575|여기]].] 유예대학은 발표가 되지 않아 알수 없지만, 언론의 보도를 통해서 수도권 대학 중 수원대학교가 추가적으로 15%의 정원감축을 약속하고 최종발표에서 빠져나간걸로 보도되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244515|여기]].] 수도권 4년제 대학교 중 유일하게 선정된 [[덕성여자대학교]]는 약 3주일 전 개최한 UN WOMEN 포럼에 [[에볼라]]가 창궐하고 있는 서아프리카 지역의 학생들의 초청 문제에 이어 2연타를 맞으면서 타격을 입었다.[* 총 정원 5,600명 규모의 학교인지라, 정원감축 받아들이기 힘들었을수도 있다. 여대라서 국가사업하는것도 별로 많지 않고, 신입생 충원은 걱정없는 인서울 학교니...] [[청주대학교]]는 정원 감축을 통해 발표를 유예받을 수 있었으나, 정원감축규모(교육부의 요구는 총 480명 감축)가 커서, '그냥 정부재정지원 제한대학이 되는게 정원 감축하는 것 보다 더 이익이다'[* 청주대는 원래 정부재정사업이 많지 않다. 또한 연간 입학정원 480명(16%감축) 줄이면, 4년후에는 1,980명의 정원감축이 이뤄지는데 단순하게 계산해도 등록금 수입만 연간 150억이상 줄어들게 된다.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2015년 학생들이 못받는 국가장학금 규모는 약 10억정도라고 하니 저런 계산이 나온듯. 쌓아놓은 적립금 대비로 보면 뭐 조족지혈이기는 하다. 단 매년 100억 넘게 등록금 안쓰고 쌓아놓는 일은 못하겠지만...]는 계산하에 자발적으로 부실대학발표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학생의 등록금을 받아 3,000억원에 가까운 적립금을 쌓아놓고[*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3064066|여기]].], 대학의 기본적인 투자인 교수충원, 학생교육, 장학금에는 대단히 인색하면서, 학교설립자의 무덤조성이나 학교조경에는 막대한 돈을 쓰는 행태에 대해서도 비난이 일고 있으며, 총장의 독단적인 대학운영에 대해 이미 오래전부터 교수회, 학생회, 총동창회와 갈등이 심했던 만큼 학내외적으로 갈등이 심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무려 4선이나 한 총장이 설립자의 후손이라는 점에서 사학의 문제점을 드러내는 하나의 사례라는 비난이 많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0985816|여기]].] 또한, 이홍하 계열 학교 4곳([[광양보건대학]], [[신경대학교]], [[서남대학교]], [[한려대학교]])은 당연하게 5년연속 재정제한과 2년연속 경영부실 대학에 이름을 올렸고, [[웅지세무대학]]은 4년 연속, [[한중대학교]], [[서해대학]], [[군장대학]] 등은 2년 연속 정부재정지원 제한대학에 선정되었다. [[관동대학교]]는 새로운 학교재단(인천가톨릭학원-천주교인천교구)이 인수해서 14년 9월 1일 [[가톨릭관동대학교]]로 새출범할 예정이였기에 충격은 상당했을듯 싶지만, 원래 재정적으로 막장이던 전 재단과의 인수과정에서의 공백기이여서 대처를 하기 어려웠고, 의과대학인수가 주목적이였으며, 무려 1,000억원 가까이를 투자해서 교육여건, 장학금, 교수충원률을 높일 예정이여서 학교가 더이상 나빠질일은 없을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학교의 지리적 여건때문에 투자의 효과가 어떨지는... 그리고 결국 교육부에 재심의를 요구해서 제외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