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산(축구선수) (문단 편집) ==== 2017년 ==== 데뷔 후 처음으로 등번호 1번을 받았다.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254&aid=0000002075&redirect=false|#]] 인천은 [[이진형]]과 정산을 영입하여 골키퍼진의 무한 경쟁을 유도하였고, 울산은 새로 부임한 [[김도훈]] 감독이 이미 잘 알고 있는 선수를 새롭게 2순위 골키퍼로 영입한 셈이다. 인천 이적 초기에는 [[이태희(1995)|이태희]]가 우선 기용되며 세컨드 골리의 입지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출전한 경기에서는 무난한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일단은 젊고 유스 출신이며 슈퍼 세이브를 간간히 보여 주는 이태희가 더 많이 나오지만, 정산에게도 기회는 간헐적으로 오고 있으며 출전 시의 전적은 이태희보다 좋은 상태이다. 결국 안정감을 보여주는 정산이 시즌 중반부터 이태희를 제치고 주전으로 기용되고 있으며, 세트피스 등에서 준수한 볼처리를 보여주기도 하고, [[FC 서울]]에서는 2연속 슈팅을 슈퍼 세이브로 연속으로 막아내기도 하는 등 주전의 자격을 드러냈다. 하지만 선방 능력은 호평을 받았으나 그에 비해 수비라인 조율 면에서의 약점 등이 지적받기 시작했고, 결국 팀의 부진이 다시 시작되자 [[이진형]]이 주전으로 낙점되는 변화가 생겨 세컨드 골리로 내려갔다. 또 이렇게 주전이 된 이진형이 뛰어난 기량을 보여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는 모양새. 이진형이 막판 세 라운드를 연속으로 베스트 11에 선정되면서 주전 경쟁에는 다소 어려움이 생겼다. 이태희가 23세 이하 메리트를 가지고 있음을 생각해보면 정산의 입지가 다소 애매해졌고 떠날 가능성도 점쳐졌으나 팀에 남기로 결정, 경쟁을 계속 이어가게 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