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성왕후 (문단 편집) === 드라마 === * [[조선왕조 오백년]]: [[한중록]] 편 - [[김애경]] * [[대왕의 길]] - 문예지 비록 역사처럼 [[영조]]에게 홀대받지만 작중 [[인원왕후]]와 함께 [[영조]]에게 끊임없이 간언을 하며 [[사도세자]]와 [[영조]] 사이의 갈등과 문제들을 중재, 해결하려 노력한다. 그 중에서도 26화에서 화재 사건을 계기로 [[영조]]가 [[사도세자]]를 폐세자 시키려는 것을 [[인원왕후]]와 함께 간곡히 간언하여 막고 후에 같이 [[사도세자|세자]]를 위로하며 슬픔을 나누는 걸 마지막으로 [[인원왕후]]와 함께 극에서 퇴장한다. 이후, [[인원왕후]]와 함께 직접적인 [[사망|승하]]장면이 생략되었기 때문.[* 영화 [[사도(영화)|사도]]에서처럼 간접적으로 죽은게 언급된다.] * [[동이(드라마)|동이]] - 신규리(아역), 정모레(성인) 연잉군 시절 [[영조]]와 갓 혼례를 맺은 어린 시절의 모습으로 나오며[* 극에서 혼례를 맺기 전 [[숙빈 최씨|동이]]가 직접 아들인 [[영조|연잉군]]의 혼 처를 구하기위해 서종제 집으로 찾아가 여식을 청한 장면이 나오는데 그의 딸에게 맑고 총명한 눈빛을 지녔다고 칭찬을 하는 모습이 나온다. 그러나 실제 [[역사]]에서 [[영조]]에게 홀대받고 미움받는 사이였다는 건 드라마와 성격이 완전 틀리다. 시청자 입장에서는 실제 역사를 대입해 보았을 때 생모인 [[숙빈 최씨]]의 의중을 연잉군 시절인 [[영조]]가 모를 수 있을까하는 의아한 생각이 들 정도.] 별다른 역할없이 [[인원왕후]]에게 문후(문안 인사)를 올리러 가는 모습 정도로만 등장한다. 마지막화에서 [[영조]]가 [[조선/왕사|왕위]]에 오르자 함께 [[왕비|중전]]의 자리에 오른다. * [[해치]] - [[최수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