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성현(범죄자) (문단 편집) == 이후 == 사형수로 수감 중에 자기에 대해 보도한 언론을 비롯하여 담당 형사, 교정직 공무원까지 꼬투리만 잡히면 무차별적으로 고소와 민사상 소 제기, 심지어 행정소송까지 온갖 사법구제절차 남발([[남소]])하고 있다고 한다. 전혀 반성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 이런 소송은 대부분 다 기각되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513866?sid=102|#]] 2010년 3월, 전 국민적인 사형집행 요구와 당시 법무부의 강력한 사형 집행 의지로 [[유영철]] 등과 함께 사형 집행이 검토되어 사형당할 뻔 했지만 당시 청와대가 반대해 무산되었다. 만일 청와대의 반대가 없었다면 그는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