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세균/생애 (문단 편집) === 국무총리 퇴임 이후 === 2021년 4월 16일, 후임 국무총리에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내정되면서 1년 3개월간의 임기를 마쳤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416089800001|#]] 정 총리는 이임사에서 "문재인 정부의 국무총리로서 매 순간 최선을 다했지만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았다"며 "앞으로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정의롭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완성을 위해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실제 상영은 퇴임 이후긴 했지만 [[세월호 참사]] 7주기 기억식 행사에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해 국무총리 명의로 추도 영상을 보냈다. 앞으로 행보로는 [[제20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본인이 여의도(국회)로는 돌아가지 않겠다고 선언한만큼 정치인으로서 마지막으로 도전할만한 자리가 [[대통령]]밖에 없기 때문.[[https://www.segye.com/newsView/20210415516552|#]] 4월 20일, 「수상록」이라는 이름의 에세이를 발간하는데 지난 30년간의 본인의 정치 행보를 돌아보면서 향후 국정 운영 목표 및 포부를 밝히는 내용을 담아 사실상 대권 경쟁에 뛰어들겠다는 신호탄으로 평가받는다.[[https://www.ajunews.com/view/20210419171423233|#]] 4월 23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 출연해 대선후보 선호도 1, 2위를 달리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모두 쓴소리를 내놨는데 평소 [[스마일맨]]으로 유명한 정 전 총리답지 않은 강한 발언으로 평가받았다. 유력 후보군에 견제구를 날리며 존재감 강화를 시도하는 것으로 풀이된다.[[https://www.yna.co.kr/view/AKR20210423050500001|#]][[https://www.nocutnews.co.kr/news/5541411|##]] [[4월 30일]], YTN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 인터뷰에서 "합리적인 논쟁은 언제든 환영하지만, 사회 혼란을 부추기는 과도한 방역의 정치화는 지양해야 한다"고 밝혔는데 이번에도 이재명에게 견제구를 날린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동시에 그 전날에는 광주대 강연에서 사회 초년생에게 20년 적립형으로 1억씩 지원하는 방안에 대하여 공약을 설계중이라고 밝혔다.[[https://www.yna.co.kr/view/AKR20210430052851001|#]] 5월 11일, 여의도 한 호텔에서 열린 [[경복궁 광화문|광화문]]포럼 공개행사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면서 ‘담대한 회복, 더 평등한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대권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91208|#]] 5월 29일, 일본의 [[2020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회 사이트 독도 및 쿠릴열도 표기 논란]]에 대해 고약하고 치사하다고 평가하며 개정이 안 되면 국민 동의를 받아서 올림픽을 보이콧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5/29/MXKF2GDM65CRTFQN4V5ZIMTQ7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