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세균/생애 (문단 편집) === [[새정치민주연합]] 시절 === 2013년부터는 [[문재인]]과 연대하였고, 새정연 비주류 의원들이 문재인 대표를 흔들자, 문 대표를 옹호하기도 하였다.[* 이 때문에 정세균과 정세균을 따르는 국회의원들을 일컬어 무조건 친노라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말하자면 정세균은 친노가 아니다. 정세균은 김대중의 권유로 정치를 시작한 사람이다. 다만 노무현 대통령 재임 시절 노 대통령을 도와 산업자원부장관을 역임하기도 했다. 다만 그를 들어 범친노계로 분류하는 경우는 매우 많다. 대체로 친노에 대한 우호 세력으로 보는 편. 뭐 사실 친노라는 범위 자체가 워낙 들쭉날쭉해서...] 2015년 2월의 새정연 당직인선에서는 정세균계 의원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는데, 정책위원장은 [[강기정]](정세균계)[* 강기정은 정세균이 당 대표이던 시절 비서실장을 맡은 바 있다. 대표적인 정세균계 의원.], 사무총장은 [[최재성(정치인)|최재성]](정세균계), 전략홍보본부장은 [[안규백]](정세균계)이 그 자리를 차지하였다. 또한 2015년 8월에는 정세균계의 [[김성주(1964)|김성주]]가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이 되었다. 이후 정세균은 "유능한 경제정당 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어 활동하였고, 정세균계의 다른 활동과 함께 활동을 병행하였다. 여담으로 정세균은 청년정책에 특히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자신의 아들도 취업을 못하고 있는 취준생이어서 그렇다는 얘기도 있었다. 청년 정책 강연 자리와 인터뷰에서도 스스로 밝혔고 정청래의 개인 팟캐스트에 게스트로 출연해서 말했다.[[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59617|기사]] 그리고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1106175807458|다음 총선에 당선되면 대권을 노려보겠다는 의사를 내비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