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세랑 (문단 편집) == 소개 == [[대한민국]]의 [[작가]]. 편집자로 일하다가 글을 쓰기 시작했다. [[단편소설]]을 많이 썼고 장편도 자주 책으로 내는 편이다. 초기엔 [[장르소설]], 특히 SF에 주력했는데 [[이만큼 가까이]] 이후에는 일반적인 [[순수문학]] 작품도 병행해서 쓰고 있다. [[1984년]]생이며 2010년에 등단하여 이쪽 작가 중에서는 신참인 편.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 출신이며 [[국어국문학]]을 이중전공했다.[* 국어국문학은 교직이수를 했다. 본전공인 역사교육은 사범대 소속이므로 졸업 시 정교사 자격증이 자동으로 나온다.] 판타스틱 2010년 1월호에 드림, 드림, 드림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데뷔작 장편 [[덧니가 보고 싶어]]에 나오는 소설가 주인공에 대한 묘사나 정세랑 작가 자신의 인터뷰를 보면 [[오타쿠]]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오타쿠들의 여왕'''이 되고 싶다고 했다.[* 그러나 나중에 철없는 시절에 한 이야기라며 지금은 보다 대중적인 작가를 지향한다고 고쳐 말했다.] 웹진 [[거울(웹진)|거울]]에서 [[http://mirror.pe.kr/index.php?mid=novel1&category=62318&document_srl=62193|누님은 안녕하시다]]를 개재하면서 거울 작가진에 합류했지만 2010년 한 해만 거울에서 활동하고 이후 작품들은 계간지 1/n에 썼다. [[사이버문학광장 문장#s-1.3|문장웹진]]과 글틴에서도 꾸준히 글을 쓰고 있다. 문장에서 주최한 빠릇빠릇 콘서트에서 초대작가로 무대에 섰다. [[http://webzine.munjang.or.kr/archives/8422|영상을 볼 수 있다.]] 제7회 [[창비장편소설상]]을 수상했다. [[http://news.ichannela.com/list/3/all/20131105/58704709/2|기사]] 이 작품은 2014년 '이만큼 가까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세월호]] 추모 304 낭독회에 참여한 작가이기도 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79&aid=0002699066|기사]] [[피프티 피플]]로 제 50회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했다. [[http://www.hankookilbo.com/m/v/cbade4c0c01146e49b20062bb6288247|기사]] [[도서정가제]]는 찬성하는 작가 중 한 사람으로 밝혀지면서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웹소설로의 확대는 원하지 않는다고 스스로 밝히면서 어느 정도의 비판은 수그러졌다[* [[도서정가제]] 관련 비판점은 크게 두 가지인데 하나는 정책 자체로 자본주의를 역행하는 규제책이란 점이고 또 하나는 출판업계의 이중적인 노골적인 웹콘텐츠 계열 빨대꽂기였다. 적어도 정세랑 작가는 구태일 뿐 이중적인 면모는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