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세오 (문단 편집) == 외모 == 작중 초기에는 가족 중 유일하게 얼굴이 공개되지 않았던 캐릭터로, [[설이]] 작가의 언급에 의하면 개그 에피소드를 위해 아껴둔 캐릭터. 어릴 적 형제들과 함께 찍은 사진만 잠시 나왔다. 이 하나가 빠지고 살짝 장난기 서린 얼굴이, '''하필 [[육근옥|이 작품 최악의 망나니 여자]]와 판박'''이다. 다만 이건 어릴 때 모습이고, 어머니와 여동생이 모두 인정하는 화려한 여성 편력 및 정씨 집안의 축복받은 유전자를 생각하면, 형 [[정수호]]에 필적하는 [[미남]]일 가능성이 높다는 추측이 대부분이였다. 만우절 특집편을 보면 형보다 키가 크다. 키가 작은 편인 [[현봄이]]가 왼쪽 어깨 높이에 오는 걸로 보아 170cm 후반 180cm 초반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210화에서 드디어 실체가 드러났는데 길쭉한 장신에 수호에 필적하는 엄청난 미남이다. --게다가 대물을 소유하고 있는듯하다.--[* 아닌게 아니라, 대놓고 코끼리가 나왔다.] 이후 256화에서 드디어 289중대에 면회를 오게 되는데, 현봄이와 정수아와 함께 외출을 다녀온 뒤 259화에서 복귀하는걸 바래다주는 길에 멀찍이 마주친 [[고효원]]과 [[김세이]], [[주희린]]이 거의 넋이 나간 걸 보면[* 고효원과 김세이는 최아랑에게 그냥 기생오라비같다고만 들었던 모양인데 실물을 보고 경악했고, 주희린은 남친이 있는데도 소개팅을 해달라고 정수아에게 달라붙기까지 했다. ~~얘는 남친이 불쌍할 지경이다~~] 확실히 [[정수호|형]] 못지 않은 미남이다. 심지어 257화에서는 용수를 한심스럽게 쳐다보는 정세오를 우연히 쳐다본 어떤 여자가 그의 외모에 넋이 나가버렸다. 외모가 부드러운 인상을 지닌 형 정수호나 동생들과 달리 날카로운 인상인데, 눈이 치켜올라간 정세아도 그렇고 외모는 어머니 쪽 유전인 듯 하다. 일단 점의 위치도 방향은 반대지만 광대뼈 쪽에 있다는 것도 비슷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