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세오 (문단 편집) === 해결된 문제: 작업장 운영 ===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32조(불법게임물 등의 유통금지 등)'''[br]①누구든지 게임물의 유통질서를 저해하는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다만, 제4호의 경우 「사행행위 등 규제 및 처벌특례법」에 따라 사행행위영업을 하는 자를 제외한다. >7. __누구든지 게임물의 이용을 통하여 획득한 유·무형의 결과물(점수, 경품, 게임 내에서 사용되는 가상의 화폐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게임머니 및 대통령령이 정하는 이와 유사한 것을 말한다)을 환전 또는 환전 알선하거나 재매입을 업으로 하는 행위__ >'''제44조(벌칙)''' ①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__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__에 처한다. >.2. 제32조제1항제1호·제4호·__제7호__·제9호 또는 제10호에 해당하는 행위를 한 자 그 외에 [[작업장]]을 운영하는 것 자체가 폭력만 수반되지 않았을 뿐 '''빼도박도 못하게 불법'''이기 때문에 비판거리다. 괜히 게임 개발사들이 작업장을 기를 쓰고 잡으려는게 아니다. 다만 현봄이랑 데이트를 하면서 처음으로 자신의 직업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봄이가 다른 길을 찾아보라는 조언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에서 작업장을 그만 둘 가능성이 나왔다. 물론 그 전에 덜미가 잡히면 그냥 경찰서 정모에 게임사로부터 줄소송을 각오해야겠지만... 315화에서는 결국 다행히도 봄이의 조언을 담아뒀는지 갱생하고 마음먹고 작업장을 닫는다. 현봄이가 279화에서 정세오에게 말했듯이 좋아하는 게임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보면 언젠가 그것에 맞는 신종 직업이 생길거리고 조언하기도 했는데 이 때가 2007년 임을 감안한다면 2020년대 완전히 대세가 된 [[인터넷 방송]]이나 [[유튜브]]가 직업군으로 자리잡는다는 건 상상하기 어려웠던 시절이라[* 단 이 해에는 [[아프리카 TV]]의 전신인 W플레이어로 [[철구(인터넷 방송인)|철구]]가 스타 강의 방송을 하로 있었고 [[카카오TV]]의 전신인 다음 [[tv팟]]도 있어서 이때 뛰어든 초창기 방송인이 있긴 했다.] 훗날 정세오가 마음을 잡고 게임관련 분야에 매진한다면 잘 생긴 외모까지 버프를 받아 인터넷 방송 BJ나 [[유튜버]]의 길을 갈수도 있다. 정세오의 외모 스펙도 그렇지만 특유의 끼를 감안하먼 이쪽이 정세오에게 가장 어울릴 수도 있다. 게임을 메인으로 하되 남캠방송 & 보라(보이는 라디오) 쪽으로도 충분히 통할 스펙이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