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수아 (문단 편집) === 정수아가 바라는 건 중수와 기율 중 무엇에 가깝나? === 길채현과 그 이전 기수들은 중대 수인 겸 기율경을 겸했기에 내무 관리까지 직접적으로 신경을 썼다. 그러나 류다희/김가을 이후 부턴 289조 중수/기율 이원화로 내무 관리나 질서 유지는 기율이 맡게 되었다. 즉, 정수아가 바라는 부대 내 문화 개선 및 부조리 방지 역할은 중수가 아닌 기율이 더 어울리는 부분이다. 한경감의 동기들이 말했듯 기율이 있는 이유는 중수와 비슷한 역할과 위치에 서서 중수가 좀 더 외적인 업무에 집중 할 수 있게 도와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당장 현 기율인 조미주가 할 거 없어 멍하니 있다가 중수인 장채원의 업무 과중을 덜기 위해 동기들간의 갈등에 중재를 해 준 것을 보자. 정수아가 바라는 이상향은 중수가 아닌 오히려 기율에 가깝다. 363화를 기점으로 정수아는 중수에 오르고 3소대 출신 두 기수 위인 [[정영(뷰티풀 군바리)|정영]]이 5대 기율에 오르며 함께 하게 되었으며 이전부터 정수아를 우호적으로 보고 존중해준 정영이었기에 둘의 호흡이 어떻게 시너지를 내느냐가 관건. [[분류:정수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