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수아/인간관계/본부소대 (문단 편집) === 846K [[유예리]] === >그 1소대 쉐뱅이, 다시 건드렸단 소리 안들리기 바라. >---- >105화에서 [[김가을(뷰티풀 군바리)|김가을]]에게 한 말 >뭘 못 들은 척 해? 본부소대로 오라고. >-------- >114화 中 서로간에 큰 접점은 그리 많지 않았지만, 102화에서 [[정수아|정수아]]가 무전 잘 치는 쉐뱅이인 것을 알고 있으며, 105화에서 [[김가을(뷰티풀 군바리)|김가을]]에게 [[유예리]]가 엄포를 놓으면서 "다시는 그 1소대 쉐뱅이 함부로 괴롭히지 말아라." 라고 으를 정도이면 정수아에 대한 평판을 알고 있음은 물론 본인도 그녀에 대해 좋게 보고 인정하고 있을 정도. 114화에서 본부로 호출된 정수아에게 "뭘 못 들은 척 해? 어서 본부로 오라고." 라는 말을 시작으로 115화에서 본부 행정반에 대한 설명을 해 주는 등 본격적으로 접점이 닿았지만… 116화에서 [[정수아|정수아]]가 본부행을 거절하는 바람에 멘붕, 결국 좌절하고 만다...[* 사실 [[유예리]]는 정수아가 행정반으로까지 오는 것은 크게 바라지 않았으나, 그래도 본부 소대로 오는 것만으로도 서로 같이 생활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하였다. 즉 바꿔 말하자면 그만큼 정수아에 대한 남다른 기대와 애착이 있었는데, 정작 본부행을 제의받은 정수아가 본부행을 거절하게 되자 "왜 거절하냐"고 일갈하다가 결국 충격을 먹게 된 것. 오죽하면 "내가 싫은가 봐." 라고 멍 때린 표정으로 중얼거릴 정도였다. 그리고 후임들의 추태를 본 채현은 한숨을 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