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시영 (문단 편집) ==== 2015-16 시즌 ==== 2015년 청주 KOVO컵에서 주전 라이트로 경기에 나왔다. 조별예선에서는 부진했으나 현대건설과의 준결승 경기에서 16득점을 기록하며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2015-2016 시즌 레프트 포지션의 용병이 선발되면서 리시브에 가담하는 리시빙 라이트 역할을 맡게 되었다. 박미희 감독도 역시 인터뷰나 방송에서 여러 번 강조해서 올 시즌 주전 선수로 뛰게 하겠다고 하는 중. 이번 시즌에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 사활이 걸린다고 볼 수 있다. 시즌 초반 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좋은 공격으로 쏠쏠한 득점을 올리며 MVP로 선정되기도 하는 등 꾸준하게 주전으로 출전하고 있지만 다소 기복이 있는 모습. 결국 시즌 중반 [[공윤희]]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게 되었다. 12월 28일 GS칼텍스 전에서 교체로 들어와 좋은 활약을 펼친 이후로 다시 선발 명단에 복귀했으나 5라운드 기업은행과의 경기를 앞두고 또 부상을 입었다. 다행히 부상의 정도가 무겁지 않아 1주일가량 결장한다고.[[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72&aid=0000004480|기사]] 다시 복귀하였지만, 6라운드 도공전 이외에는 큰 역할을 하지 못했다. 결국 180점대 득점에 그쳤다. 이 시즌에 이재영을 제외한 날개 포지션에는 고정된 선수가 없을 정도로 돌려막기를 하였고, 결국 신연경 주예나 이한비 공윤희 등의 날개들 뿐만 아니라, 한지현까지 원포인트 서버로 서면서 포지션 정리를 시즌 끝까지 마치지 못했고, 결국 포스트시즌에서 정규리그 때 우세했던 현대건설에게 완패하고 만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다음 시즌 주전을 바라보기에는 굉장히 입지가 불안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