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신대 (문단 편집) == [[나치 독일]]의 배상 사례 == [[독일]]도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법적 배상은 국가 간 조약으로 이미 끝났다며 배상하길 거부하고 있다. 독일은 [[나치즘]]에 의한 피해나 [[유대인]] 학살에 관해선 배상하였으나, 유독 강제징용 문제는 끝까지 법적 배상이 끝났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학살도 유대인을 제외한 2번째로 가장 많이 사망한 집시족, [[제2차 세계 대전]] 참전국 군인 포로 및 인민들은 물론 나치 독일 반대했던 같은 나라 인민들에게도 배상은 물론 사과조차 제대로 하지 않았다.] 독일의 '기억, 책임 그리고 미래' 재단은 법적인 책임이나 배상을 의미하는 게 아닌 인도적 차원의 보상을 뜻하는 것이며 애초에 독일은 [[제2차 세계 대전]] 전후의 [[식민지]]에 대한 보상은 단 하나도 안 하고 있다. 저 배상 논란조차도 점령지였던 유럽 국가들에 한정된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