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예나 (문단 편집) == 여담 == * [[발레]]를 전공했다고 한다. * 브이앱에서 [[해운대(영화)|해운대]]를 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로 언급하였다. * [[립버블]]의 해아와 [[보이스퍼]] 민충기의 지명을 받아 2018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다음 참가자로는 [[달샤벳]]의 [[세리(달샤벳)|세리]]와 [[NOIR(아이돌)|NOIR]]의 [[김대원(NOIR)|김대원]]을 지명했다. * 21년 기준으로 비시즌, 노스케쥴 때는 각종 애니메이션과 드라마를 즐겨본다고 한다. 드라마는 최근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펜트하우스 시리즈|팬트하우스]]시즌 1을 정주행 했고 애니 취향은 [[캐릭캐릭 체인지/애니메이션|캐릭캐릭체인지]]같이 마법소녀물 애니이며, 좋아하는 이유는 캐릭터가 귀엽고 힐링이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 숨 활동하면서는 친구에게 애니 영업을 제대로 당했는지 하루 아침의 시작을 애니로 열 정도로 덕질 깊어졌다.[* 이젠 비시즌, 노스케쥴 따위 가리지 않는다 출근 하는 중에도 본다!--아니 친구분 영업을 얼마나 열심히 한 거에요-- ] 한 날은 회사에서 혜지에게 애니 한 장면을 보여주며 너무 슬플거라고 포교를 한 적이 있다. 혜지는 한 숨을 쉰 뒤 --얘가 또 그러는구나-- 마지못해 봤는데 자기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이 썰을 풀면서 시럽을에게 추천한 노래는 바로 [[secret base ~君がくれたもの~|시크릿 베이스]]. 혜지에게 보여준 작품은 빼도 박도 못하게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그 작품]]이다.[* 혜지의 감수성이 풍부하기도 했지만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그날 본 꽃의....]]는 작품 자체로도 감성을 자극하는 스토리와 설정이 산재해 있어서 일본 만화, 애니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면 누구나 재밌게 보며 슬픔을 공유할 수 있는 작품이다. 또한 그 소프트하고 감성적인 내용 덕분에 애니입문작으로 자주 추천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예나의 추천이니기도 하니 팬이면 한 번 쯤 선입견을 내려두고 봐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secret base를 추천하고 며칠 안 있어서 트위터를 통해 직접 라이브로 부른 영상을 올렸다 --푹 빠졌구나-- 영상은 [[https://twitter.com/g_reyish_/status/1381596565526081538|링크참조]] *눈물이 나는 작품을 꺼린다고 한다. 최근들어 울고나면 머리가 아픈 경우가 많고 다음날 스케쥴 등이 있을 때 지장이 생기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안 보려 한다. 딱히 슬프거나 감동적인 장르 자체를 싫어하지는 않는 모양이다.--그러면서 혜지에게는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그 작품]]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