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우광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거품게임단 시절부터 [[그라가스]]의 장인으로 유명. 일명 '미마가스'라고 불렸는데, 그라가스가 그다지 대세를 타지 않았던 시절에도 [[NLB]]에서는 "거품게임단 상대로는 그라가스가 고정 밴이다"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하지만 솔랭에서 그라가스 승률이 49%였다는건 함정-- 이후 MVP 소속으로도 그라가스를 몇 번 보여준 바 있으나 그라가스가 대세에 멀어진 뒤로는 잘 쓰지 않고 [[카서스]]나 [[애니비아]] 등의 파밍 위주의 미드 챔피언들을 주로 사용하는 편. [[OLYMPUS the Champions Winter 2012-2013|2012년 겨울 롤챔스]]에서는 팀의 8강 진출에 한 몫 톡톡히 해낸, A급이라고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미드 라이너. 하지만 어째서인지 원거리 딜러인 [[구승빈|임프]]나 정글러 [[최인규(1994)|댄디]]에 비해서는 주목받지 못하는 듯. 그러나, 8강 [[나진 e-mFire/리그 오브 레전드|나진 소드]]와의 경기에서는 미드 케일로 이미지 쇄신에 성공한 상대팀의 [[쏭]]과는 달리 일반적으로 인식이 좋지 않은 소환사 스펠 '총명'을 [[직스]]와 [[카서스]]로 활용했음에도 두 경기 모두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과거 미마가스로 불리며 팀을 캐리하던 위세는 어디로 갔냐는 비판을 받고 있다. 그러나 [[HOT6 Champions Summer 2013]] 개막전 [[나진 e-mFire/리그 오브 레전드|나진 소드]]전에서 장인이라고 불렀던 그라가스를 꺼내 바로 위 문단에 있는 쏭에게 당했던 것을 그대로 갚아주며[* 라인전에서 쏭에게 솔로킬을 두번 따냈다.] 역시 장인임을 인증하였다. [[HOT6 Champions Summer 2013]]에서 과거에비해 상당히 발전한 기량을 보여주며 [[CTU]]의 8강 진출에 기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