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우성 (문단 편집) == 정치 성향 == 진보적 성향을 가지고 있다. [[박근혜 정부]] 당시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올랐는데 이때를 기점으로 공개 석상에서 정치적 발언을 하기 시작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나라가 한창 시끄러웠던 [[2016년]] [[11월 20일]] [[아수라(영화)|아수라]] 단관 무대 인사에선 영화 내 대사인 "박성배 밖으로 나와"를 바꿔서 "'''[[박근혜]] 앞으로 나와!'''"라고 외치기도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v7dkKtW-D4|#]] 탄핵 정국이 이어지던 2017년 12월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하면서 정치 철학을 피력하기도 하는 등, [[박근혜 탄핵]]의 시기에 사회적 의식을 많이 표출하기 시작했다. [[2018년]]에는 [[세월호]] 다큐 영화인 [[그날, 바다]]의 나래이션을 맡았다. 정치적 발언을 하는 것에 대해서 정우성은 "독재 시기를 거치면서 한국은 정치적 발언을 하면 압력이 들어오는 분위기가 되었고 정치가 일상에서 멀어져 버렸다. 국민이 나라의 부조리에 대해 스스럼없이 말할 수 있어야 정치가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인터뷰하기도 했다. 난민 문제에 대해서도 상당히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그래서 [[김어준의 다스 뵈이다]]와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난민 이슈가 있을 때 출연하기도 했다. [[저널리즘 토크쇼 J]]에 나와서 자신의 정치 성향, 언론관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저널리즘 토크쇼 제작진이 애초에 진행자로 정우성을 섭외했다고 밝혔으며 이후 [[뉴스타파]] 후원을 비롯, [[한겨레]] 신문을 비롯한 정치 매체와의 인터뷰, 청춘 콘서트 등에 무보수로 참석했고 자신의 사상을 거리낌없이 이야기 하고 있다 또한 [[민족문제연구소]]를 찾아 우리 국민들이 친일의 역사에 대해 더 많이 알아야 한다는 발언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