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원사(제5인격) (문단 편집) === 배경 추리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1. 행복한 생활''' >당신이 있기에 저는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 >사진: 노란색 멜빵바지를 입고 있는 단발 중년 남성이 중간에 서있습니다. 좌측 하단에 '[[공장장(제5인격)|아버지]]'라고 써져있습니다. >'''2. 새로운 친구''' >저는 여기서 누구를 만나게 될까요? > >여자아이의 일기1: 아빠의 [[변호사(제5인격)|새 친구]]는 정장을 입고 머리를 깔끔하게 손질한 젊은 아저씨다. 그는 매우 친절해서, 항상 꽃을 가져온다. >'''3. 불행 도래''' >저것들이 내게 다가오게 두지 마! > >행복은 눈 깜짝할 새 사라집니다. 아무리 피하려고 노력해봐도, 이어지는 그 다음 불행은 피할 수 없습니다. >'''4. 이별''' >정이 들고 나면 곧 이별이 다가올지도 모릅니다. > >여자아이의 일기3: 엄마가 떠났다. 그날 밤 나는 잠들지 못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남긴 마지막 말은 "미안해"였다. >'''5. 협조''' >어쩌면 타인과 협력할 때, 분쟁은 피할 수 없는 걸지도 모릅니다. > >여자아이의 일기2: 엄마랑 아빠가 또 싸웠다. 엄마는 아빠의 옷이 빨아도 빨아도 깨끗해지지를 않는다고 했고, 아빠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6. 호기심'''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 궁금해! > >모두 쓰레기 뿐이네요, 그래도 어떻게든 몇 번은 써먹을 수 있겠군요. 제 말은, 이 쓰레기들을 쓸만한 물건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겁니다. >'''7. 수리''' >이 암호 장치들은 아직 쓸만해 보이는군요. 어쩌면 제가 이것들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줄 수 있을 지 몰라요. > >저 문을 어떻게 해야 열 수 있는지 알아낸 것 같습니다. >'''8. 피난''' >재난이 오기 전에 그가 저를 떠나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젠, 저는 혼자 남았네요. > >사진 : 8, 9세 쯤 돼보이는 여자아이가 고아원의 입구에 서있습니다. 우측 하단에 사랑하는 리사라는 문구가 써있습니다. >'''9. 파괴''' >과거에 경험에서 무엇을 배웠냐 하면, 그건 바로 상황이 더 나빠지기 전에 빨리 행동을 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여자아이의 일기4 : 아빠가 술을 너무 많이 마신다, 그리고 집에서 물건들을 가져다 팔기 시작했다. 어떨 때는 낯선 사람들이 들이 닥쳐서 물건들을 가져간다.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기분이 엄청 나쁘다. >'''10. 구원''' >저는 종종 생각합니다. 만약 그때 누군가 절 도와줬으면 좋았을 텐데. 그랬다면, 저도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인간이 되었을지도 모르죠. > >사진 : 14살의 소녀가 의자에 묶인 채로 전기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의사(제5인격)|여자 의사]]가 기계를 조종하고 있습니다. >'''11. 잔상''' >이런 식으로 그와 다시 만나게 될 것이라는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안돼, 이게 진짜일 리 없어! > >사진 : 한 건물에 큰 불이 났습니다. 어렴풋하게 불타고 있는 건물의 현판이 보인다, 군수 공장. >'''12. 추격과 도주''' >사냥꾼과 사냥감의 입장이 뒤바뀌는 것은 어쩌면 한 순간에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 >리사 벡의 초대장 : 당신을 특별한 게임에 초대합니다. 당신은 장원에서 '옛 친구'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편지지에는 한 송이 [[엉겅퀴]] 꽃이 끼워져 있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