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유석(2002) (문단 편집) ==== 2022 시즌 ==== 5월 16일 이천일기 3편에 등장하였다. [[https://youtu.be/s93hOJ6gnf4?t=849|#]] [[김상진(1970)|김상진]] 코치의 코칭을 통해 릴리스포인트를 수정 및 고정하는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 불펜피칭 영상에서 2022년 신인치고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김상진(1970)|김상진]] 코치로부터 커브 그립을 배우는 것으로 보인다. 2군에서 기량이 향상된다면 좌완 불펜이 부족한 팀 특성상 후반기 확대 엔트리때 좌완 불펜으로 1군에 콜업되어 기회를 부여 받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5월 28일 퓨처스리그 이천 KIA전에서 시즌 첫 등판을 가졌으나 1이닝동안 2피안타 2볼넷 3실점으로 부진했다. 이날 던진 29구 중 스트라이크는 단 11개로 제구가 좋지 못했다. 6월 3일 퓨처스리그 이천 LG전에 등판했으나 ⅓이닝동안 볼넷 3개를 내주며 3실점해 패전 투수가 되었다. ERA는 40.50으로 치솟았다. 현재까지는 제구가 잘 잡히지 않는 모습이기에 향후 1군에서 기회를 받기 위해서는 제구력을 향상시켜야 할 것으로 보인다. 6월 23일 기준 2군에서 4경기 3⅓이닝동안 허용한 사사구가 무려 14개에 달할 정도로 제구력이 안 좋은 모습이다. 결국 최종적으로 6경기 5이닝 9피안타 4탈삼진 '''21사사구''' 피안타율 .391 '''WHIP 5.8 ERA 39.60''' 이라는 실로 어마어마한 성적을 찍고 시즌을 마치고 말았다. 이닝당 허용한 평균 사사구 갯수가 4개가 넘어가는데, 이게 어느 정도냐면 그 유명한 [[이태오]]보다도 이닝 당 사사구 허용이 많은 것이다. 1년 내내 제구 문제가 개선이 되지 못했다. 아직 20살로 어리고 좌완 투수라는 이점이 있다고 해도 이 정도의 절망적인 제구력으로는 1군 데뷔는 쉽지 않을 것이므로 다음 시즌에는 제구력 개선이 시급해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