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읍시 (문단 편집) == 교육 == [include(틀:전라북도 정읍시의 초등학교)] [include(틀:전라북도 정읍시의 중학교)] [include(틀:전라북도 정읍시의 고등학교)] [include(틀:정읍시의 대학)] 전라북도 전주시의 일반계 고등학교 개수가 모자라는 관계로 김제와 함께 신태인, 태인지역에 많은수의 일반계 고등학교가 있다.[* 이게 다 전북 인구가 급감해서 그런 것이다. 그러다 보니 전주 인구가 늘었음에 불구하고 이들 농어촌 지역 고등학교를 배려하는 바람에 도시지역인 전주, 익산, 군산의 [[학교 총량제|고등학교 설립을 규제]]하고 있는 판국. 더구나 있는 학교 몇몇도 자율형 사립고로 전환되는 판국에. 이들 도시에서 원거리 통학을 해야 하는 학생들만 고생이다.] 전주시내에서 떨어지면 이쪽으로 가는 것. 2007년 말에 신활력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동'단위에 있는 학교들도 농어촌학생으로 특혜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때문에 전주 쪽에서 내신을 노리고 전학오거나 입학하는 경우도 가끔 있었다. 이 신활력사업은 2008년~2010년까지밖에 효력이 없었기에, 2015년 현재 시점에선 더 이상 시내지역 고등학교에 농어촌전형을 노리고 오는 학생은 없다. 물론 대체로 학생들 성적이 전주 쪽 보다는 낮은 편이기에, 내신만으로 대학에 가려 한다면 최상위권을 유지할 자신이 있다는 전제 하에 현재도 상당히 좋은 조건이기는 하다. 상권의 중심지가 연지동이라면 교육의 중심지는 상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상동에 학군과 학원들이 몰려있다. 초등학교만 두 개가 있고 중학교 하나에 특성화고가 하나, 거기에 일반계고도 하나가 있고 상동에서 멀지 않은 금붕동에 일반계(인문계)고 하나가 추가로 있다. 거기에 다리 하나만 건너면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하나씩 있기에 상동에는 아파트도 많고 주택가도 제법 크다. 그만큼 다양한 학원들이 곳곳에 산재해 있고 마트, 은행 등 다양한 종류의 상가가 밀집되어 있다. 거기에 시립 도서관이 이전을 해버렸으니 자타공인 교육의 중심지이라고 할만하다. 다만 그탓인지 땅값이 다른 동보다 비싸며 특히 상가 부지가 비싸다는 듯. 4년제 대학은 아예 없고, [[전북과학대학교]]라는 전문대학이 하나 있는 정도이다. 이 외에 [[전북대학교]] 약학대학의 일부 교육과정을 입암면 신정동에 위치한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 국책 연구기관과 협력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어쨌든 대학 진학을 위해서는 어떻게 되든지 시 밖으로 나가야 하는 형편이고, 대형 대학교가 없는 데다가 한 번 대도시로 나간 젊은이들은 거의가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정읍시의 인구에서 젊은이들의 비율은 특히나 낮다. 정읍시 말고도 대부분의 중소도시의 경우 일자리가 매우 부족하고 생활 환경도 우수하다고 말할 수 없는 관계로 대학이 여러 개 있어도 대부분 졸업생들이 타 지역으로 나가서 일하니 졸업 이후를 따지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2014년 봄에 정읍천 너머 산 중턱의 언덕 위에 있던 시립도서관이 상동으로 이전을 했다.[* 위치는 정읍청소년 문화체육관에서 바로 오른쪽 뒤에 있다.옆에는 샘골 보건지소가 있다. ] 이용의 가치에 비해 규모가 작았던 데다 가는 길이 멀고 언덕 위에 있었던 탓에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는데 이전을 하면서 완전히 탈바꿈했다. 덕분에 이용이 매우 편해지고 책 수도 많이 늘어났다. 기존의 시립도서관 건물은 미술관으로 리모델링하여 운영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