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의기억연대 (문단 편집) == 논란 == * 기부금의 사용과 관련한 의혹으로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56&aid=001083826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676813|#]] 수년간 수십억원의 기부금을 받았음에도 위안부 할머니들은 난방비 지원도 받지 못하였다고 한다. [[http://www.segye.com/newsView/20200517512857|#]] [[정의기억연대 위안부 피해자 이용 논란|문서참고.]] * 5월 24일에 이명박 정부 시절 대통령 비서실 외교안보수석비서관을 지낸 천영우 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은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정의연은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다기보다는 자신들 이익을 추구하는 단체라고 비판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421&aid=0004654764|#]] *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2018년 정의기억연대에 대한 감사를 하고도 회계 오류 등 최근 드러나고 있는 문제를 발견하지 못하고 넘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인권위는 정의연대의 주무관청으로 감독 권한을 갖고 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9&aid=0004573528|#]] * 태백시에 세워진 소녀상을 두고 정의기억연대 이사가 태백에 소녀상을 만든 작가를 상대로 저작권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해 양측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52&aid=0001449346|#]] * 6월 29일에 정의연은 한경희 사무총장을 통해 정대협는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 가끔 현실과 꿈을 구분하지 못한다, 치매 약을 복용 중”이라고 정부에 보고하면서 한편으로는 길 할머니로부터 유언장과 후원금을 받았다는 주장에 대해 길 할머니는 정식으로 치매 진단을 받은 적이 없으며, 유언장은 정의연과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3&aid=000354299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