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의윤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GCEHgfK - Imgur.gif|width=100%]]}}}|| || 정의윤 특유의 타격폼.[* 상대 투수는 [[김병현]].] || 전성기 기준 파워가 좋아 한 방이 있는 거포형 타자였다. 우선 장타력이 매우 준수하다. 밀어서 잠실 넘기는 파워를 가지고 있으며 커리어 하이인 2015, 2016년엔 컨택도 좋아 타고투저 덕을 보기는 했지만 타율 3할을 넘겼다. 특히 2016년에는 후술할 배드볼 히팅 성향과 맞물려 SK-SSG 단일시즌 최다 안타 기록인 179안타를 기록하기도 했다. 다만 선구안이 좋지 못한데, 커리어 하이인 2016년에 타율은 .311을 찍었지만 출루율은 겨우 .347에 그쳤다. 볼넷 25개, 삼진이 무려 '''76개'''로 1:3에 달하는 극악의 볼삼비는 전성기에도 매우 좋지 못했다. 이러한 확실한 약점을 안고도 소속팀에서 지속적으로 중용받은 이유는 바로 장타력에 따라오는 좋은 타점 능력 덕분이다. 2016년에는 한때 경기수보다 타점이 더 많았을 정도로 득점권에서 강했으며, 중요한 상황에 장타를 때려내서 비교적 낮은 WAR에 비해 WPA는 매우 준수하다. 2016년에는 2.00에 불과한 WAR에도 WPA는 3.19로 리그 전체 23위에 올랐을 정도이다. 정리하자면 2017년까지는 팀의 4번타자로 중요한 상황에 결정적인 적시타와 홈런을 뻥뻥 쳐주었고, 그 뒤로는 타율이 떨어졌지만 플래툰 요원으로는 매우 요긴한 우타 거포. 수비에서는 이미지와 갭이 있는 편인데, 어깨가 약한 편이지만 느린 발에 비해 수비범위가 넓고 수비센스도 나쁘지 않다. 다만 주루에서는 센스가 괜찮지만 발이 상당히 느려 단독 도루를 기대하기는 힘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