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일훈(1994) (문단 편집) ==== [[주간 아이돌]]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룬귀요미.jpg|width=100%]]}}} || '''[[https://youtu.be/fL5ROR-x65c|귀요미 플레이어 창시자.]] ~~전설의 시작.~~'''[* 귀요미 플레이어를 방송에서 최초로 한 게 정일훈이다. 본인이 만든 건 아니고 연습생 친구한테 배워왔다고. 후에 [[하리]]가 귀요미송을 만들어 다시 한 번 이슈화되면서 정일훈의 귀요미 플레이어는 묻힌 편이다.] 그 유명한 [[귀요미]]송을 여기서 시작했다. 방송을 타며 실검에 올라가는 등 크게 이슈되어 한동안 연예계에 귀요미송 붐이 일었다. ~~이슈가 됐으나 본인은 후회하는 듯 하다. 시키지 말라고 하거나 하지 말라는 영상이 많다.~~ [[https://youtu.be/yPwHePtLkuw|귀요미송 역사]] [[https://youtu.be/uzkHExPL7Wo|귀요미는 온국민이 따라했어 알어?]] 덕분에 2013년 5월 15일, 레알 차트 시즌2의 고정 출연자로 발탁되었다. 처음에는 재기발랄하고 상큼한 이미지였으나, 갈수록 시크하고 우중충한 이미지만 쌓인다. 제작진 내에선 항상 코니와 팀을 이루면서 그 그늘에 갇혀 시들고 있다고 보는 듯. 특히 아이돌 세계에서 남자라는 죄로 도니코니에게 신나게 몰이당하고 있다. 늘 보는 고정 출연자인데도 환영을 못 받는다거나, 스케줄 문제로 자리만 비웠다 하면 아예 보내버리려고 한다거나 등 공식적인 [[찬밥]] 포지션. 출연이 길어지면서 출연진끼리 친밀감이 높아진 후에는 그냥 동네 아는 애 수준으로 막 굴려졌었다. 게다가 후발주자로 들어온 [[에이핑크]]의 [[윤보미]]가 힘의 상징 이미지를 구축하면서 상대적으로 약체의 모습을 보이며 건드리기만 해도 휘청거리는 저질체력 이미지도 갖고 있다. 오죽하면 신체 능력만 가지고는 그냥 여성 출연자 취급이다. 미니게임을 해도 항상 윤보미와 붙고, 그나마도 승률은 낮다. 성별이 여성인데다가 소속그룹 내 리드보컬을 맡고 있는 윤보미를 고음대결로 이긴 경우도 있었다. ~~심지어는 윤보미보다 이쁘다는 막말도 나왔다.~~[* [[정형돈]]: 주간아이돌의 비너스 일훈군과 헤라클레스 보미양.~~] 하지만 미니게임 형식을 빌린 이상한 부저 코너에서 가끔 신묘한 재능[* 냄새만으로 음식 맞히기[[https://youtu.be/Tqk7OwqvXc4|#링크]], 잡기의 달인 등등.] 을 선보인다. 그 대표적인 예시 중에는 거꾸로 말하기, 냄새로 음식 맞추기, 잡기의 달인 등이 있다. 게다가, 방송 내내 끊임없이 [[언어유희]][* [[우이판|크리]][[순대]] [[족발]] 좋아해. / 우연히 걸린 [[남우현|우현이]] 가방. / [[샤이니]] 선배님이 [[세훈]]씨를 [[세훈]]거예요.[[https://youtu.be/tLtKxROZ_8s|#링크1]], [[https://youtu.be/QOSb_79ids0|2]] / 나방을 보고 놀랐나방]를 선보이며 깨알 분량을 챙겼다. 특히 오디오가 겹쳐 그냥 묻힐 것 같은 미미한 개그도 메인MC 도니가 놓치지 않고 짚어주기 때문에 주 분량 확보 수단. ~~도니:일훈아 이젠 니 멘트를 기다리게된다~~ 주간아이돌에서는 방송상 막 굴려졌어도 정형돈이 일훈이를 아끼는 게 보인다. 인터뷰에서 [[정형돈]]이 술을 먹고 전화가 와서 사랑한다고 한 적이 있다고 밝혔고, [[무한도전]]에도 일훈이 뿐만 아니라 비투비를 데리고 나간 적이 있다. ~~선거특집에 분량은 적었으나 두번이나 나왔다.~~ 하차 이후에도 [[주간아이돌]], [[아이돌룸]]에 특별 mc로 자주 불러주고, 엠씨나 게스트로 출연할 때마다 자막으로 '''우리 후니, 가족이라는 자막이 꼭 달리는 걸로 봐서 제작진도 일훈이를 많이 아껴준 듯 하다.''' ~~어디서나 사랑받는 사랑룽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