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자동(성남) (문단 편집) == 특징 == 탄천 서쪽(정자1동)에는 [[주상복합]]아파트와 상업지구가, 동쪽(정자동, 정자2~3동)에는 아파트 단지와 빌라촌, 원룸촌이 자리하고 있는데, 정자역 (수인분당선, 신분당선)에 가까워지는 곳일수록 땅값이 매우 비싸진다.[* 그래서인지 정자역 바깥으로 나오면 탄천을 두고 보이는 정자1동과 정자동의 풍경이 상당히 대조되는데, 동쪽이 우리가 아는 전형적인 분당신도시의 느낌이라면 서쪽은 주상복합, 네이버 사옥, 신축 오피스텔 등으로 인해 오히려 판교와 더 유사한 모습을 보인다.] 대체적으로 부촌으로 구성된 분당이지만 '''그 분당에서도 꽤 잘 사는 곳'''으로 꼽힌다. [[판교테크노밸리]]와 함께 분당을 대표하는 업무지구로서 [[네이버]], [[SK 하이닉스]], [[SK C&C]] 등의 대기업들이 위치해 있기도 하다. 정자동은 예술적 성향이 높으며 연예인, 예술가들이 많이 거주한다.대표적으로 [[이나영]], [[원빈]], [[남진]], [[이병헌]], [[안성기]], [[김건모]], [[한혜진]], [[조여정]], [[최민식]], [[이수영]], [[이연희]] 등의 정말 많은 연예인 정자동에 살고있거나 과거 거주했었다. 아이돌가수 사관학교라 불리는 늘푸른고도 정자동에 있으며, 예고인 계원예고도 정자동에 있다. 특히 정자역은 실용음악 학원과 입시 미술학원으로 유명하다. 정자동은 민주당 지지세가 높은 정자2동, 정자3동과 보수정당 지지세가 높은 정자1동으로 이뤄져있다.[* 다른 분당구 내의 부촌인 [[수내동]]과 [[판교신도시]]는 각각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의 경합우세 지역들인 것을 감안하면 다소 의외라고 볼 수도 있는데, 대형 평수 주상복합 아파트 비중이 높다보니 장노년층 거주비율이 높은게 원인으로 꼽힌다. 비슷한 사례가 정자1동과 같은 시기 타워팰리스라는 고급 주복촌이 들어서면서 강남의 보수 텃밭으로 떠오른 도곡2동이다.] 반대로 정자2동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분당에서도 가장 강한 편에 속하고, 정자3동과 정자동은 민주당이 경합우세를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