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재훈(1981) (문단 편집) == 선수 경력 == 서울중대초, 배명중을 나와 1999년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심수창]], [[이명호(야구)|이명호]]와 함께 [[배명고등학교 야구부|배명고]]를 결승으로 이끌었으나 2학년생들인 [[추신수]]-[[정근우]]-[[김백만]]이 활약한 부산고에 대통령배를 내줬다. 2006, 2007 시즌에는 두산의 불펜을 책임졌지만, 2008년 시즌 후 방출되었다. [[2010년]] [[일본]] [[독립 리그]]에서 활동하다가 지난 3년 간 [[미국]]에 건너가 [[독립 리그]]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이후 [[미국]]에서 귀국하여 2012 시즌을 대비해 전력분석관으로 [[박종섭]]과 함께 친정팀 두산 구단에 영입되어 [[프런트]] 생활을 시작했다. 같은 팀이었던 [[정재훈(1980)|정재훈(1980)]]과 한자 성명마저 같은 동명이인인데다 포지션도 같아서 현역인 정재훈은 '큰 정재훈'이라 불리고 이쪽은 '작은 정재훈'이라 불렸다. 둘을 가리켜 짝재훈이라고도 불렀다. 이 두 선수는 2007년 8월 4일 잠실 LG전에서 41번이 구원승, 40번이 세이브를 기록하는 '''한 경기 동명이인 승리-세이브''' 라는 진기록을 수집하였다. 현재까지는 KBO 정규리그에서 '''유일한 사례'''로 남아있다. 이승호 콤비(?)가 달성할 수도 있었으나 2011 시즌 후 [[이승호(1981)|작은 이승호]]가 FA를 선언하고 [[롯데 자이언츠]]에 이적하면서 그럴 가능성이 매우 낮아졌다.[* 2010년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이승호 콤비가 이를 달성했다. 큰승호(구원승)-작은승호(세이브). 하지만 포스트시즌이기 때문에 정식 기록은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