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종현 (문단 편집) == 소개 == 정종현이 [[스타크래프트]]를 접한 것은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였는데, 그의 아버지가 그를 통해 스타 1을 접하면서 그를 [[프로게이머]]의 길로 인도했다.[* 당시 정종현은 [[프로게이머]]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는 상태였기에 커리지매치와 같은 등용문 자체도 전혀 모르고 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정종현의 아버지는 각종 아마추어 대회에 그를 출전시킴으로써 그가 [[프로게이머]]로 성장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보통의 부모님들이 프로게이머의 길을 반대하거나 찬성하더라도 적극적으로 밀어주시지는 않는 경우가 많은데 정종현의 경우 굉장히 이례적인 사례.] 이후 그는 각종 아마추어 대회에 출전하게 되었고, [[WCG]] 2006에서 예선 4강에 진출하면서 드래프트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그를 드래프트하는 팀은 1년 반 동안 나타나지 않았고, [[2008년]]에야 [[드래프트/스타크래프트 시리즈#s-2.7|상반기 드래프트]]를 통해 [[한빛 스타즈]](舊 [[웅진 스타즈]])에 입단하게 되었다. 이후 스타 1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면서 [[프로게이머]] [[은퇴]]도 고려 중이던 상황. 정종현의 아버지는 그에게 스타 2로 전향해 보지 않겠느냐는 조언을 했고[* 곰TV 방송 맹독충에서도 [[박대만]] 해설도 정종현에게 스타2를 권했다고 언급을 하였다.], 이때부터 '''정종왕'''의 전설이 시작됐다.[* 2011년에 포텐이 터지면서 전성기가 시작된 이후 꽤 오랜 기간 스타2 최강의 테란으로 군림했다. 사실상 2011년은 정종현의 해였다.] 하지만 그 전설은 2013년 WCS 체제에서 유럽 디비전 우승과 시즌1 파이널 4강 이후 급격하게 무너졌다. 소속팀이였던 IM의 불안한 상황의 연속 이후 해체[* 스2 부분 한정.]와 지속적인 건강 상황 악화로 인한 원인과 함께, 급속히 치고 올라오는 다른 선수들에 비해 실력이 침체기를 겪으며 2013년 중반기 이후부터는 프리미어급 대회에서 이름을 보기가 힘들어진 상황이다. [[파일:attachment/정종현/은퇴.jpg]] 결국 부상을 극복하지 못하고 2015년 3월 31일 은퇴한다… 고 했으나 [[http://pgr21.com/?b=12&n=9566&c=88037|아직은 아니라는 듯]]. 2015년 9월 11일 대만에 이벤트 매칭 참여 기사가 났는데 은퇴한것이 기정사실로 여겨질듯한 내용이 들어있었으나[[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42347&iskin=esports&game=675|...]] [[블리즈컨|2015년 블리즈컨]]에서 [[임요환]]과 함께 [[공허의 유산]] 집정관 모드로 [[홍진호]] & [[임재덕]]과의 팀플레이 시연에 출연한다고 한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ongjinho&no=821874&page=1|#]] 집정관 모드 시작전 인터뷰에서 복귀하고 싶은 의사는 있지만 디스크 문제로 복귀를 할 수 있을지는 건강상태를 지켜봐야 된다고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